(수)
△‘민관합동 농촌 빈집재생 프로젝트’ MOU 체결
△풀사료의 여왕 ‘알팔파’ 국내 생산 시대 열다
13일(목)
△농식품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세종)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6기 교육생 선정
△휴가철 다소비 축산물, 원산지 확인하세요
△2023년 상반기 불법 종자 유통 79업체 적발 조치
14일(금)
△농식품부 장관 10:00 직원조회(세종), 11:40...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창양 산업부 장관, SK 장동현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SMR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SMR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민관은 앞으로 ‘SMR 분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SMR 활용 사업 전략, 제도 기반 조성 방안 등을 수립한다.
얼라이언스엔 △산업부와 한국수력원자력...
이에 국토교통부와 배달업계 9개사는 이륜차 배달종사자의 유상운송 보험료 인하와 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지난해 2월부터 ‘민관합동 공제조합 추진 협의체’를 구성해 공제조합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자본금 출자와 조합 창립총회 등을 거쳐 지난달 9일 조합 설립인가가 이뤄졌다.
공제조합은 배달종사자에게 특화된 보험상품을 시중 대비 평균 20...
권기섭(가운데) 고용노동부 차관, 류장진(왼쪽)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오츠카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은 혹서기 근로자 산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동아오츠카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공동주택 관리 주체와 함께 지난해 침수 이력이 있는 단지 등을 사전점검하고 민관합동 우기 대비 실전훈련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음 달 초까지 진행되며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수방 자재와 지하주차장 등 시설 사전점검과 집중 호우 시 입주민 안내방송, 물막이판 설치 등의 실전훈련을 병행한다. 또 공동주택 단지에서...
창원시는 화재 예방을 위한 물류센터 합동 점검 및 교육·훈련을 지원한다.
신준호 이지스자산운용 밸류애드투자파트장은 “물류센터 화재 안전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속에서 창원시와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창원시와 함께 LG전자 두동물류센터의 화재 안전성을 강화해 투자자와 임차인, 현장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우선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2030년까지 145조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유니콘 기업 10개 육성, 수출 100조 달러, 신규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하는 동시 2030년 기후테크 산업 수출 100조 원을 실현한단 계획이다.
전문펀드·초격차 펀드를 신설해 4000억 원 이상의 정책펀드를 조성하고,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임팩트 투자 등 기업 ESG 활동과 연계한...
서울 영등포구가 이달 16일 18개동 전역에서 1000여 명이 민‧관 합동으로 침수 취약지역의 빗물받이 일제 청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빗물받이 일제 청소는 매월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빗물받이 청소의 날과 연계해 추진됐다. 특히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민·관이 힘을 모아 빗물받이 청소, 빗물받이 임의 덮개 수거, 안내 스티커 부착, 캠페인...
2027년까지 민관합동개발 형태로 3800억 원을 투입해 한국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요람을 새로 구축하기로 했다.
한화솔루션은 이달 14일 화성시가 H-테크노밸리(에이치테크노밸리)의 일반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했다. H-테크노밸리는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대에 조성 예정인 산업단지로, 약 74만㎡ 규모 부지에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들이...
김희영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부는 민관합동 배터리얼라이언스에서 취합되는 기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배터리 통합 이력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시스템을 구축할 때는 EU의 배터리 여권과 호환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은 배터리법 시행이 국내 업체들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발표
△민·관 합동 무역장벽 대응으로 수출회복 기반 다진다
△디지털무역 촉진 기반조성 강화 추진
△5월 ICT 수출입 동향
△철강업계 탄소중립 현장 방문
△액화수소 기업 규제혁신 간담회
△인공지능 윤리 분야 국가표준(KS) 첫 제정
15일(목)
△산업부 장관 11:00 한-카타르 고위급 전략회의(포시즌스H), 15:00 하계 전력수급 현장점검(전력거래소...
윤 대통령은 올 초 챗GPT의 혁신성을 평가하며 대통령실은 물론 정부부처에 사용을 권한 바 있다. 또 주요 국정과제인 디지털플랫폼정부에 챗GPT와 같은 대화형 AI를 접목시키기 위해 3901억 원 예산을 투입해 민관 합동으로 초거대 AI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때문에 플랫폼정부에 도입할 AI 구축 관련해서도 의견을 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 전용 private LLM과 Public LLM 공동 사용 구조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개인정보보호 페어는 개인정보 보호제도 활성화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 분야 국내 최대 규모 민관 합동 행사다. 개인정보 보호법이 제정·시행된 2011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12회째 열리고 있다.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키즈카페와 같은 영유아 놀이시설을 롯데그룹이 지어주고, 지자체가 관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운영된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공공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어린이집, 공원 내 노후화된 놀이터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을 적용해 친환경 소재로 리모델링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팹리스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한 신기술 테스트 베드이자 우수 인재 양성의 전초기지로서 한국형 IMEC인 첨단반도체기술센터(ASTC)를 민관 합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4월 정상 방미를 계기로 양국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기술센터 협력을 구체화하고 올해 시작해 2032년까지 2228억 원을 투입하는 기업·정부 공동 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위원회는 전세사기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민관 합동 기구로 전세사기 피해자 등 지원을 결정하는 기구다.
원 장관은 이날 위원회에 피해자 지원 속도전을 강조했다. 원 장관은 이날 “많은 피해자들이 빠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며 “무엇보다 (지원) 속도가 중요하다. 형식적 적법성이나 절차보다 피해자 마음을 더 헤아리고, 피해자에게 다가가는 위원회 활동이 되길...
이는 기존 한국수력원자력(2020) 및 경주시 민관합동조사단(2022) 연구 결과의 평균 노출 수준과 유사한 값으로 일반인의 법적 노출 기준(1mSv/y) 대비 1만분의 1 수준으로 낮았다. 또한 주민(46명) 체내 방사성 세슘, 스트론튬 등 측정 결과 전원 불검출됐다.
월성원전 인근 대기, 토양, 빗물 등 722개의 환경 시료 중 방사성물질 분석 결과, 한수원에서 정기적으로...
대규모 민관 합동 투자를 통해 개발한 6G 연구 성과를 전세계에 알리고 6G 상용화 주도권을 선점하는 것이 목표다.
이종호 장관은 이날 “치열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시대에 우위를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미래 네트워크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관 협력, 대·중·소 기업간 협력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인 만큼 6G포럼이 우리나라가 차세대 네트워크...
또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안건보건 분야의 불필요한 규제사항도 공동으로 발굴해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업장 안전보건 실행력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고용노동청에 제안하고, 임직원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