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기업유치 설명회 개최
△한국수자원공사-서울시, 스마트 도시홍수관리 협력
22일(목)
△조명래 장관 08:00 현안조정회의(세종청사)
△박천규 차관 10:00 차관회의(세종청사) 15:00 지질공원위원회(국립공원관리공단)
△동북아 대기오염물질 공동연구 사업 관련 한·중·일 전문가 회의 개최(석간)
△겨울철 기후변화...
지역간 동일요금 기반으로 요금 격차를 해소하고, 유해화학물질 등으로부터 안심하게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 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수상태양광, 수열에너지 등 친환경 물에너지도 활성화한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의 지원 확대를 통해 국내 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확대한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새로운 물관리를 향한 국민의...
이와 함께 국내 물산업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물산업플랫폼센터'를 신설하고, 물산업 혁신 생태계의 마중물로서 물산업 중소·벤처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한 노력 또한 인정받았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물관리를 담당하는 공기업으로서, 모든 업무영역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수자원공사는 지속가능보고서에 △국민 물복지 제고 △일자리 창출 및 물산업 육성 △기후변화 대응 통합물관리 등 주요 경영성과를 국제적 평가기준인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서 제시한 3대 핵심요소(사회발전, 경제성장, 환경보존)와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물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 환경과 미래세대를 고려한...
수자원공사는 직원들의 참신한 혁신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물산업 분야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했다.
제1기 한국수자원공사 사내벤처는 △세종강우(혼합형 강수량 측정시스템) △워터아이즈(센서와 사물인터넷 활용 수질관리) △워터프렌드(초음파·플라즈마 텀블러 세척기) △워터테크(관로 수압완화 모의진단 설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17개 국책연구소와 케이워터 스타트업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더욱 많은 중소 물 기업이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물산업 혁신 생태계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어 물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산업 중소 기업과 베트남 물관리 기관인 ‘나와피’와 함께 16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맞춤형 스마트 물관리 시범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나와피(NAWAPI)는 베트남 자연환경부 산하의 수자원 계획 및 조사 기관으로, 국가 수자원 정보 통합관리와 지하수 분석, 수질 개선 등 물관리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곳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대광이엔지, 동신산업, 삼성계기공업, 삼성파워텍, 세드나, 위지트에너지, 윈드로즈, 인바이로, 제일기계, 지구환경기술, 코아테크놀로지, 한창기전 등 12곳이다.
그동안 물산업 중소기업은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어도 성능검증을 위한 전용시험장이 부족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낮은 인지도로 인해 국내외 판로 개척에도...
뉴보텍은 상하수도 배관자재, 빗물저류조, 비굴착 상하수도관 갱생공법 등 물산업 분야에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수질환경 전문기업이다. 2017년 신규사업 부문으로 ‘뉴보텍 nnb 사업본부’를 창설 후 생리대 및 마스크팩 시트 등 생활용품 사업부문에 새롭게 진출했다.
사업초기부터 제품의 차별화된 성능과 기능을 강점으로 착수 5개월 만에 국내외 ‘무독성...
한국 환경부와 싱가포르 환경수자원부가 물 산업과 대기오염·기후변화 대응 등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환경부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이어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마사고스 줄키플리(Masagos Zulkifli) 싱가포르 환경수자원부 장관이 물 산업과 기후변화 대응 등에 관한 환경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물 산업·기술 협력...
개최
△한국·싱가포르 물산업 등 환경분야 적극 협력
10일(화)
△김은경 장관 국제물주간 참가 등(해외출장)(싱가포르)
△안병옥 차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정수기 품질검사부터 사후관리까지 안전관리 강화
△세계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온실가스 줄이기 지혜 모은다(석간)
11일(수)
△김은경 장관 국제물주간 참가 등(해외출장)...
개최
△한국·싱가포르 물산업 등 환경분야 적극 협력
10일(화)
△김은경 장관 국제물주간 참가 등(해외출장)(싱가포르)
△안병옥 차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정수기 품질검사부터 사후관리까지 안전관리 강화
△세계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온실가스 줄이기 지혜 모은다(석간)
11일(수)
△김은경 장관 국제물주간 참가 등(해외출장)(싱가포르)...
국토부는 해수담수화 플랜트, 댐 및 상·하수도 건설 등 환경부의 물산업 육성 관련 정책 시행에 협조하고, 환경부와 함께 물산업의 해외건설 진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추진 중인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지역에 지정된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이 친환경적 미래혁신성장을 이끌 성공사례로 발전할 수...
아울러 물관리 일원화에 따라 정부조직법·물관리기본법·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및 환경부·국토교통부 직제 등 물관리 일원화 관련 법령을 심의·의결했다.
수자원법·댐법·지하수법·친수구역법·한국수자원공사법 등 수자원 관련 5개 법률은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넘어간다. 이번 정부조직법 개정을 통해 국토부에서 환경부로 188명의...
물관리 일원화에 따라 국토부에 있던 물 관련 수자원법·댐법·지하수법·친수구역법·한국수자원공사법이 환경부로 이관된다. 국토부에서 환경부로 넘어가는 인력은 188명, 예산은 약 6000억 원이다.
행정안전부, 환경부, 국토교통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정부조직법’, ‘물관리기본법’,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및 환경부·국토교통부...
지난달 28일 국회를 통과한 물관리일원화 관련 법인 정부조직법, 물관리기본법, 물관리 기술발전 및 물산업 진흥법에 따라 국토교통부의 수자원정책국이 환경부로 이관된다.
국토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토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라 국토부의 수자원정책국은 폐지되고 이에 따른 정원 36명이 감축된다....
반대는 26명, 기권 24명이다.
물관리 일원화 관련 법안은 국토교통부(수량)와 환경부(수질)로 나뉘어져 있던 물관리 기능을 환경부로 이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과 물관리기본법, 물산업진흥법·물관리 기술개발 촉진 및 물산업 육성에 관한 법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논란을 빚었던 하천 관리는 환경부가 아닌 기존 국토부에 남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