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임상을 신청한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치료제는 K&L grade 2~3 단계의 퇴행성 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통증 완화 및 염증 억제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스멉셀 기술개발과 주사형 골관절염치료제의 개발은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부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돼왔다....
인보사는 코오롱생명과학이 20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내놓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다. 사람의 정상 동종연골세포와 세포 분화를 촉진하는 성장인자를 가진 세포를 무릎관절강 내에 주사로 투여해 골관절염을 치료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의 해외 진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6700억 원 규모의 일본 라이선스 계약을 비롯해 중국 하이난성...
카티스템은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으로 인한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재생 치료제로 2012년 1월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다. 세계 최초의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로 손상된 연골조직을 재생시키는 효과가 확인됐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난 7년간 무릎연골치료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제는 발목관절 환자들까지...
치료기관을 확보했으며 지난 10월 기준 시술건수가 2200건을 넘었다. 해외에서는 홍콩/마카오에 약 170억원, 몽골에 약 100억원, 사우디아리비아 및 UAE에 예상 매출 약 1000억원의 인보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한데 이어 중국 하이난성에서도 2300억원 규모의 인보사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일본의 경우 인보사의 직접적인 타깃층인 무릎 골관절염...
(UAE)에 예상 매출 약 1000억 원의 공급 계약을 체결 한데 이어 중국 하이난성에도 230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관절염 환자 수는 약 308만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약 7.5%이다. 일본은 인보사의 직접적인 타깃인 무릎 골관절염 환자 수가 약 31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5% 수준인 것으로 예측한다.
인보사는 사람의 정상 동종 연골세포와 세포 분화를 촉진하는 성장인자(TGF-β1)를 가진 세포를 무릎관절강 내에 주사로 투여해 무릎 골관절염을 치료하는 유전자 치료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바이오메디컬 허브로 자리 잡은 싱가포르와 홍콩에서도 해외법인인 코오롱 티슈진을 통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아시아 수출국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보사는 코오롱생명과학이 19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세상에 내놓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근본적 치료제(DMOAD)를 목표로 하는 혁신 신약이다. 사람의 정상 동종연골세포와 세포 분화를 촉진하는 성장인자를 가진 세포를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로 간단히 투여해 골관절염을 치료한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매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미국...
이와 함께 국내 유전자치료제 상업화 설비(충주 기업도시) 구축 및 제 2 공장 투자를 통해 바이오 산업 분야 약 200여 명의 청년 인력 고용 창출도 인정됐다.
인보사는 무릎의 절개 없이 무릎관절강 내에 1회의 간단한 주사 요법만으로 시술이 가능해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추가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신약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이...
코오롱생명과학이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홍콩·마카오 지역 첫 수출 물량을 22일 출하했다.
이번 출하는 홍콩·마카오 지역에 대해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이하 중기)과 지난 6월 20일 계약 후 처음 공급하는 물량이다. 중기와는 약 170억 원의 최소 주문 확정 금액으로 계약했고, 2023년 6월 20일까지 5년 독점 판매 계약이다.
첫 물량은...
코오롱생명과학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케이’(INVOSSA®-K)의 홍콩과 마카오지역 수출물량을 처음으로 출하했다고 22일 밝혔다.
홍콩·마카오 지역에 대해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과 지난 6월 계약 후 처음 공급하는 물량이다. 약 170억원의 최소 주문 확정 금액으로 계약했고 기간은 2023년 6월 20일까지 5년 독점 판매 계약이다.
이번 첫...
코오롱생명과학은 국내 시판한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INVOSSA-K, 인보사)의 시술건수가 1500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인보사는 지난해 11월 출시이후 월별 100건 이상의 시술 건수를 기록하는 등 출시 7개월 만인 지난 5월 초 시술 건수 1000건을 돌파했다. 약 두달만에 다시 1500건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
연골손상 치료 관련 분비단백질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게 됐다.
메디포스트는 이미 한국을 포함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도 이번과 유사한 특허를 취득한 바 있으며, 한국에서 생산 중인 ‘카티스템’에 이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카티스템’은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에 의한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로...
코오롱티슈진은 임상병원과의 계약 및 각 병원의 임상시험심사위원회와 임상절차와 협의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임상환자의 등록과 투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보사는 사람의 정상 동종연골세포와 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성장인자를 가진 세포를 무릎관절강 내에 주사로 간단히 투여해 골관절염을 치료하는 바이오신약이다. 국내에서는...
인보사는 사람의 정상 동종연골세포와 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성장인자를 가진 세포를 무릎관절강 내에 주사로 간단히 투여해 골관절염을 치료하는 바이오신약이다. 국내에서는 작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약 품목허가를 받은 후 11월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범섭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는 “이번 미 FDA의 결정으로 인보사의 최종 품목허가 승인을...
미국 FDA로부터 DMOAD로 지정되면 세계 최초의 골관절염 근본치료제로 승인됨을 의미한다.
인보사는 사람의 정상 동종연골세포와 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성장인자를 가진 세포를 무릎관절강 내에 주사로 간단히 투여해 골관절염을 치료하는 바이오신약이다. 국내에서는 작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약 품목허가를 받은 후 11월부터 판매에 들어가, 7개월...
코오롱생명과학은 다국적제약사 먼디파마 중동지사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먼디파마 중동지사는 코오롱생명과학이 제공하는 '인보사'를 현지에서 독점판매하는 권리를 받았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먼디파마 중동지사는...
코오롱생명과학은 먼디파마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의 독점판매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먼디파마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전략적 파트너로 인보사 현지 허가 업무를 대행하며, 유통 및 마케팅을 독점적으로 진행한다.
이날 계약식에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이우석 대표와 먼디파마의 라만 싱(Raman Singh)...
코오롱생명과학의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 주’(이하 인보사)가 첫 수출 계약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을 본격 노크하고 있다. 그간의 우여곡절을 딛고 세계적인 혁신 신약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홍콩에 본사가 있는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과 최소 주문금액 169억 원에 홍콩·마카오지역 5년 독점 판매 계약을...
코오롱생명과학이 세계 최초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이하 인보사)를 홍콩·마카오와 몽골지역에 수출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과 2023년 6월 20일까지 홍콩·마카오지역 5년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프리미엄 무릎 골관절염 전문 의료기관으로,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선진 치료기술을 도입해 해당지역...
코오롱생명과학과 한국먼디파마는 세계 최초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인보사)의 시술 건수가 1000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인보사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월별 100건 이상의 시술 건수를 기록하며 출시 7개월 만인 5월 초 시술 건수 1000건을 돌파했다.
인보사를 투여할 수 있는 유전자치료기관(병원)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