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재건축 아파트가 밀집한 노원구가 0.25% 상승했고, 서초(0.18%)ㆍ강남(0.17%)ㆍ송파구(0.15%) 등 강남3구도 크게 올랐다. 양천구(0.12%)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에선 제주(0.63%), 부산(0.30%), 충남(0.29%), 충북(0.24%), 광주(0.18%), 대전(0.18%), 울산(0.18%), 등이 상승했다. 세종(-0.02%)은 여전히 약세지만 낙폭은 다소 줄었다.
전국...
2021-06-2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