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모토닉, 김영봉ㆍ신현돈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현대위아, 계열사 51억 출자 결정
△LG생활건강, 서울 종로구 소재 건물 64억에 임차
△SK가스, 최대주주 SK케미칼이 4만여주 주식배당 취득
△동양, 최대주주 유진기업 외 1인으로 변경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황용득 사장이 1600주 장내매수
△LG전자, 정도현·조준호·조성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SC펀더멘탈은 지난해에도 자동차 부품회사 모토닉, KT 계열사 KTcs, 삼아제약 등에 주주친화정책 확대를 요구했다. GS홈쇼핑에 대한 이번 주주제안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다음 주주총회까지 주식을 보유한다면 다시 막대한 규모의 주주친화정책을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 홍콩계 헤지펀드 어센더캐피털도 지난해 인포바인에 배당확대를 제안하고 대표이사...
GS홈쇼핑 관계자는 "지난해 SC펀더멘털이 코스닥 등록사 모토닉을 상대로 역시 요건이 되지 않는 주주제안을 한 적이 있다"며 "따라서 단순 착오가 아닌 시세 차익 또는 손실 축소 등을 노린 상습적, 의도적 행동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현재 배당성향(당기순이익 중 현금으로 지급된 배당금 총액의 비율)...
실제로 SC펀더멘털은 지난해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동차 부품사 모토닉과 삼아제약에 배당확대를 요구한 바 있다.
주총시즌이 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외국계 자본의 이같은 움직임은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작년 외국계 주주의 적극적인 배당 확대 요구에 일부 상장사들이 이들의 사전 요청을 받아들인 경우가 있었다...
이에 운송장비업종 유망종목으로는 현대모비스(012330), 현대차(005380), 세종공업(033530), 모토닉(009680), 현대로템(064350) 등을 꼽았다.
구체적인 전략은 기업분석과 차트분석이다. 이에 오름스톡은 주식투자이론과 실전지식을 전수하기 위하여 9월 14일(월)부터 모의투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모의투자대회는 11월 6일(금)까지 진행 될 예정이며, 이번 대회는...
먼저 키움증권은 모토닉을 추천했다. 한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자동차 관련주의 투자는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가솔린 직접분사방식(GDI)엔진을 장착한 차량의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는 모토닉은 고객사 성장과는 무관하게 신규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현대ㆍ기아차의 판매대수 800만대를 기준으로 할 경우 GDI엔진을 적용한 차는 200만대로...
삼아제약ㆍ모토닉ㆍ인포바인ㆍKTcs 등 현금 보유액이 많은 기업을 상대로 자사주 소각, 지배구조 개선 등에 입김을 불어넣으며 표 대결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삼아제약의 경우 시가총액이 771억원인데 작년 3분기 말 기준 현금 등 금융자산이 시가총액보다 많은 788억원이었다. 지난달 주당 200원(시가배당률 1.8%)씩 총 12억2000만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하겠다고...
미국계 헤지펀드 SC펀더멘털은 코스닥 상장사인 모토닉에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요구한 상황이며 KT 계열사 KTcs에도 배당 확대와 외부 감사 선임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홍콩계 헤지펀드 아센더캐피털도 인포바인에 배당 확대를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신사업 추가 나서는 기업도 다수…기대감 높아져=주총을 통해 신사업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기업 역시...
이어 팀스(유동비율 2030.63%), 한국주강(1530.78%), 모토닉(1498.30%), 일성신약(1464.31%)가 유동비율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유동비율 증가폭이 가장 큰 종목 역시 고려포리머였다. 고려포리머는 전년말보다 유동비율이 무려 1045.65%p가 늘어났다. 유동비율 증가 상위 2위사는 휘닉스홀딩스로 증감폭이 934.46%p였다. 뒤를 이어 동방아그로(543.31%p)...
승소
△모토닉, 성주공장 신축에 535억원 투자 결정
△넥솔론, 다음달 19일 회생계획안 제출 결정
△대우조선해양, 말레이시아 해군 초계함 6척 수주
△동아에스텍, 190억원 규모 고속도로 방음시설 공사 수주
△KB금융, 이경재 감사위원 중도 퇴임
△S&TC, 125억원 규모 배열회수보일러 공급계약 체결
△현대오일뱅크, 동양네트웍스 지분 5.17...
체결
△모토닉, FUEL RAIL 모듈 개발업체 선정
△GS리테일, 3분기 영업익 549억…전년비 8% 감소
△CJ헬로비전, 3분기 영업익 251억…전년비 26% 감소
△화성산업, 662억 규모 김천 파크드림씨티 공사 수주
△KC그린홀딩스, 2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익 657억…전년비 3.6% 증가
△한라홀딩스, 1906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모토닉은 압축천연가스 분사시스템(CNG Kit) 개발을 완료하고 중국 베이징자동차(북경기차)의 D 50 택시용에 적용될 CNG Kit를 북경모토닉자동차배건유한공사에 납품, 판매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
양산예정일은 2015년 1월1일이며, 오는 2018년까지 약 5만7000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했다.
◇모토닉 13.74% 하락… 외인 순매도에 코스피 주르룩 =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서 하락폭이 가장 큰 종목은 모토닉이었다. 모토닉은 2주 전 1만7100원이었으나 지난주 1만4720원으로 13.74%나 떨어졌다. 주가 하락을 이끈 것은 외국인과 금융투자였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억4800만원, 1300만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억900만원, 금융투자가...
또 11~20위에는 녹십자, 세아제강, 고려제강, 모토닉, 한국단자, 서울가스, 신세계푸드, 대덕GDS, 퍼시스, 한미반도체 등이 포함됐다.
이기욱 연구원은 “시뮬레이션 결과 대우 배당성장지수는 KODI와 비교해 2배 이상 높은 연평균 주가수익률을 나타냈고 배당수익률 역시 높아 안정적인 배당 투자와 배당 성장성을 고려한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모토닉은 대성정기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합병목적을 밝혔다.
모토닉과 대성정기의 합병비율은 1:0으로 피합병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1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