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닉, 성주공장 신축에 535억원 투자 결정

입력 2014-11-24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토닉은 24일 이사회를 갖고 535억원을 투입해 성주공장을 신축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장 신설은 중장기 신규개발 제품 축를 위한 생산면적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또한 주요 보안부품을 사내 생산에 적용하고 양산품 증량도 신축 목적이다.


대표이사
김희진, 신현돈(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7]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2025.12.17] 신탁계약해지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