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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한 총리에 "의료계 비롯 사회 각계와 더 긴밀히 소통…총선 관리 만전도"
    2024-03-25 15:38
  • 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화, 의료현장 혼란 가중된다
    2024-03-25 14:55
  • '전공의 선처' 수용하니 '의대 증원 철회' 요구…의료개혁 '산 넘어 산'
    2024-03-25 14:47
  • 정부, '의료계 대화' 준비 착수...복지부 "빠른 시간 내에 준비"[종합]
    2024-03-24 21:03
  • 총리-의료계 만난다…정부, 의료계와 대화를 위한 실무작업 착수
    2024-03-24 19:07
  • 尹 대통령 "전공의 면허정지 유연하게 처리해 달라"
    2024-03-24 18:50
  • 尹대통령 "전공의 면허정지, 당과 협의해 유연 처리 모색하라"
    2024-03-24 18:24
  • [속보] 尹대통령 "전공의 면허정지, 유연한 처리방안 모색"
  • 전의교협 만난 한동훈 "건설적 중재 요청받아…문제 푸는 방식 제시했다"
    2024-03-24 17:22
  • 전남대 의대 교수들도 25일 사직서 제출...“84% 찬성”
    2024-03-24 16:21
  • 교수는 사직, 의협은 새 회장 선출…의·정 갈등 최고조
    2024-03-24 14:09
  • 대통령실 "전공의 면허정지, 법·원칙 절차대로 진행"
    2024-03-24 10:06
  • '만취 상태' 시속 130㎞ 질주한 30대 男, 길 건너던 고등학생 숨져…현행범 체포
    2024-03-22 19:06
  • ‘사상자만 1400명’ 이리역 폭발사고, 원인은 ‘이것’에 있었다…그날의 진실은?
    2024-03-22 17:09
  • 의협 “끝까지 싸워나갈 것…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
    2024-03-22 15:41
  • “의대정원 배분, 의료현장 고려하지 않은 주먹구구식 탁상행정”
    2024-03-21 15:42
  • 정부 "미복귀 전공의 다음 주부터 원칙대로 면허정지"
    2024-03-21 13:37
  • 서울의대 교수들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원해”
    2024-03-21 09:36
  • 의대 증원 본격화에 교수 줄사직…물 건너간 병원 정상화
    2024-03-20 16:01
  • 삼성페이 → 삼성월렛으로 재탄생… 모바일 신분증 탑재 "선거날도 OK"
    2024-03-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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