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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스 토너먼트] 로리 맥길로이, “스피스ㆍ데이에 지고 싶지 않아”
    [마스터스 토너먼트] 로리 맥길로이, “스피스ㆍ데이에 지고 싶지 않아”
    맥길로이는 또 “마스터스에서 우승하기 위한 모든 것을 갖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우승을 못한다면 마스터스 정상은 점점 더 멀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우승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맥길로이는 7일 밤 개막하는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빌 하스(미국), 마르틴 카이머(독일)와 같은 조로 편성, 8일 오전 3시 1분에 티오프한다. 만약 맥길로이가 이...
    2016-04-06 07:47
  • [마스터스 토너먼트] 디펜딩챔프 조던 스피스, “디 오픈ㆍPGA 챔피언십도 우승 자신”
    [마스터스 토너먼트] 디펜딩챔프 조던 스피스, “디 오픈ㆍPGA 챔피언십도 우승 자신”
    지난해 마스터스 토너먼트(총 상금 1000만 달러, 약 115억원)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가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스피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해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스피스는 “지난 시즌에는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과...
    2016-04-06 07:33
  • [마스터스 토너먼트] ‘빅3’ 데이ㆍ스피스ㆍ맥길로이, 쿠차ㆍ케이시ㆍ하스와 같은 조 티오프
    [마스터스 토너먼트] ‘빅3’ 데이ㆍ스피스ㆍ맥길로이, 쿠차ㆍ케이시ㆍ하스와 같은 조 티오프
    남자 골프 ‘빅3’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 상금 1000만 달러, 약 115억원) 출격 준비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 데이는 7일 밤(이하 한국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매트 쿠차(미국), 어니 엘스(남아공)와...
    2016-04-06 07:19
  • [마스터스 토너먼트] 안병훈, 6년 만에 오거스타 내셔널 입성
    [마스터스 토너먼트] 안병훈, 6년 만에 오거스타 내셔널 입성
    한국 남자골프의 기대주 안병훈(25ㆍCJ오쇼핑)이 마스터스 토너먼트(총 상금 1000만 달러, 약 115억원)의 격전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 입성했다. 세계랭킹 26위 안병훈은 7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의 마스터스 출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출전이었던 지난...
    2016-04-05 06:58
  • [마스터스 토너먼트] 그랜드슬램 도전 로리 맥길로이, 연습 라운드 16번홀서 홀인원
    [마스터스 토너먼트] 그랜드슬램 도전 로리 맥길로이, 연습 라운드 16번홀서 홀인원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 상금 1000만 달러, 약 115억원) 연습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맥길로이는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 16번홀(170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했다. 맥길로이의 아이언 페이스를 떠난 볼은 깃대를 향해...
    2016-04-05 06:32
  • [마스터스 토너먼트] 허리 부상 타이거 우즈, 불참 통보…출전 선수 90명 확정
    [마스터스 토너먼트] 허리 부상 타이거 우즈, 불참 통보…출전 선수 90명 확정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총 네 차례나 그린재킷을 입은 타이거 우즈(미국)가 결국 불참을 통보했다. 허리 부상 재활 치료 중인 우즈는 2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불참 뜻을 밝혔다. 이로써 올 시즌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총 9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우즈의 불참은 사실상 확정적이었다. 그러나 우즈의 출전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깃거리는...
    2016-04-04 21:53
  • 셸 휴스턴 오픈 우승 짐 허먼, 세계랭킹 123계단 ‘껑충’…안병훈은 26위
    셸 휴스턴 오픈 우승 짐 허먼, 세계랭킹 123계단 ‘껑충’…안병훈은 26위
    이로써 허먼은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 티켓을 극적으로 거머쥐는 행운을 얻었다. 놀라운 건 그것만이 아니다. 허먼은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을 지난주 191위에서 123계단이나 상승한 68위로 끌어올렸다. 제이슨 데이(호주)는 1위 자리를 지켰고, 조던 스피스(미국)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도 각각 2ㆍ3위를 유지했다. 안병훈(25ㆍCJ)은 지난주 26위를...
    2016-04-04 21:29
  • [셸휴스턴 오픈] 김시우, 공동 13위…우승 짐 허만, 마스터스 출전권 획득
    [셸휴스턴 오픈] 김시우, 공동 13위…우승 짐 허만, 마스터스 출전권 획득
    이로써 김시우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을 앞둔 조던 스피스, 필 미켈슨(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4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김시우는 6번홀(파4)과 7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역전 우승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김시우는 8번홀(파5) 티샷을 워터해저드에 빠트리면서 시작된 샷 난조를...
    2016-04-04 07:17
  • [마스터스 토너먼트] ‘2연패 자신’ 스피스ㆍ‘그랜드슬램 다짐’ 맥길로이…들끓는 오거스타 내셔널
    [마스터스 토너먼트] ‘2연패 자신’ 스피스ㆍ‘그랜드슬램 다짐’ 맥길로이…들끓는 오거스타 내셔널
    마스터스 토너먼트(총 상금 1000만 달러, 약 115억원)가 들끓고 있다. 세계랭킹 1·2·3위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등 톱랭커가 모두 모여 80번째 그린재킷 주인을 가리기 때문이다. 7일 밤(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터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벌써부터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로 전 세계...
    2016-04-01 09:47
  • [셸휴스턴 오픈] 김민휘, 첫날 5언더파 공동 10위…마스터스 희망 ‘불씨’
    [셸휴스턴 오픈] 김민휘, 첫날 5언더파 공동 10위…마스터스 희망 ‘불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김민휘(24)가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000만 달러ㆍ약 115억원) 출전 희망 불씨를 살렸다. 김민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골프클럽(파72ㆍ7442야드)에서 열린 셸휴스턴 오픈(총상금 680만 달러, 약 78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김민휘는 세계랭킹 1위 조던...
    2016-04-01 09:00
  • [악사 레이디스 골프] 신지애, “마지막 날 18번의 버디 기회 있을 것!”
    [악사 레이디스 골프] 신지애, “마지막 날 18번의 버디 기회 있을 것!”
    신지애는 26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지키시의 UMK컨트리클럽(파72ㆍ6482야드)에서 열린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in 미야자키(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ㆍ6언더파)에 한 타차 공동 2위(5언더파)에 올랐다. 경기를 마친 신지애는 “내일(27일)은 마지막 날 마지막 조에서 플레이하는데 많은 응원을 받는 만큼 좋은...
    2016-03-26 21:32
  • 양휘부 KPGA 회장, “자생력 있는 대회 만들 것!”
    양휘부 KPGA 회장, “자생력 있는 대회 만들 것!”
    대표적인 대회로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예로 들었다. “미국(PGA 투어) 마스터스처럼 입장객 수익이나 중계권료만으로도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자생력 있는 대회를 만들고 싶다.” 이어 양 회장은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투자도 뒷받침돼야 한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남자 선수들의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TV 화면에 구현해낼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며 “부산, 대구...
    2016-03-17 11:39
  • [발스파 챔피언십] ‘마스터스 사나이’ 찰 슈워젤, PGA 투어 통산 2승 달성
    [발스파 챔피언십] ‘마스터스 사나이’ 찰 슈워젤, PGA 투어 통산 2승 달성
    지난 2011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슈워젤은 이로써 PGA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하게 됐다. 역전 우승을 기대했던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2타를 잃어 최종 합계 이븐파 284타로 공동 18위에 머물렀다. 강성훈(29ㆍ신한금융그룹)은 2오버파를 쳐 최종 합계 1오버파 285타로 재미동포 존 허(한국명 허찬수) 등과 함께 공동 22위를 차지했다....
    2016-03-14 08:18
  •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신지애, 최종 라운드서 통산 1승 니시야마 유카리와 ‘멘탈 승부’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신지애, 최종 라운드서 통산 1승 니시야마 유카리와 ‘멘탈 승부’
    신지애는 6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 최종 4라운드 챔피언 조에 편성됐다. 상대는 니시야마와 마쓰모리 아야카(22ㆍ일본)다. 니시야마는 5일 궂은 날씨 속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로 4언더파 212타를...
    2016-03-05 20:27
  •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신지애, 3R 공동 2위 ‘점프’…이보미 공동 7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신지애, 3R 공동 2위 ‘점프’…이보미 공동 7위
    신지애는 5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먼저 범했지만 경기 후반 버기 2개를 잡아내며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신지애는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71ㆍ71ㆍ70)로 단독 선두...
    2016-03-05 14:54
  •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신지애, 3라운드 4언더파…2주 연속 우승 기대감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신지애, 3라운드 4언더파…2주 연속 우승 기대감
    신지애는 5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한 타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신지애는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역전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고노 미오(20), 나가미네...
    2016-03-05 14:32
  •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신지애, 고노 미오ㆍ나가미네 사키와 3라운드 동반 플레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신지애, 고노 미오ㆍ나가미네 사키와 3라운드 동반 플레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신지애(28ㆍ스리본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 3라운드에서 고노 미오(20), 나가미네 사키(21ㆍ이상 일본)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신지애는 5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2016-03-04 20:10
  •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신지애, 2주 연속 우승 도전 外 관전 포인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신지애, 2주 연속 우승 도전 外 관전 포인트
    3일부터 나흘간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에서는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가 열린다. 이에 앞서 2일에는 프로암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시즌 상금왕 이보미(28ㆍ혼마골프)를 비롯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일찌감치 시즌 첫 승을 장식한 신지애...
    2016-03-02 08:59
  •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미ㆍ유럽 투어 마친 이보미ㆍ신지애, 오키나와 출격…3일 JLPGA 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미ㆍ유럽 투어 마친 이보미ㆍ신지애, 오키나와 출격…3일 JLPGA 투어 개막전
    이보미와 신지애는 3월 3일부터 나흘간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에 출전한다. 이에 앞서 이보미는 태국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24위를 차지, 지난해 JLPGA 투어 상금왕답지 않은 성적을...
    2016-02-29 08:50
  • [종합] 애덤 스콧, 혼다 클래식 우승…강성훈, 공동 10위
    [종합] 애덤 스콧, 혼다 클래식 우승…강성훈, 공동 10위
    2013년 호주 선수 최초로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제패한 스콧은 그해 디 오픈 챔피언십 3위, 플레이오프 1차전(바클레이스) 우승 등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2014년에는 크라운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강성훈(29ㆍ신한금융그룹그룹)은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성공시키며 2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언더파 179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로써...
    2016-02-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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