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불안감과 우울감을 겪고있는 임직원들을 케어하기 위해 우울증 인식 개선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를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내년 1월 말까지 전 직원과 파트너사 직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모든 상담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마음을 터놓고 상담을 받고 싶은 직원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이 센텀시티점 심리상담 공간 ‘리조이스(Rejoice)’를 오픈해 심리 상담 대중화에 나서고 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급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과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도입된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경우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실질적인 심리 방역이 필요한 시기"라며...
롯데백화점은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2일간 올해 첫 매장 테마를 롯데백화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리조이스’로 선정하고 우울증 환우 가족 및 우울한 마음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참여 유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리조이스(Rejoice) 캠페인'은 2017년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다. 여성 직원이 전체 임직원의 70...
올해 진행하는 ‘샤롯데 드리머즈’의 활동 테마는 롯데백화점이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CSR)인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로, ‘샤롯데 드리머즈’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3월부터 6월까지 ‘리조이스 캠페인’과 관련된 활동을 기획하고 홍보에 참여하게 된다.
해당 활동 이외에도 월 1회 임직원 멘토링 및 실무 특강을...
주 이용고객이 여성이며, 임직원의 대부분이 여성인 롯데백화점은 여성 우울증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한 ‘리조이스 캠페인’을 시작했다. 여성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3일 평촌점에서 사회 공헌 활동 프로그램 ‘리조이스’와 싱글맘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하는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기아대책’과 ‘한국 미혼모 가족 협회’를 통해 참가한 싱글맘과 지역 단체 ‘안양 맘스 홀릭 카페’ 회원 등 총 47 곳이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엘롯데를...
롯데백화점의 사회공헌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가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만들어 선보인다. 리조이스는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2017년 시작한 롯데백화점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롯데백화점은 캐릭터 기획사인 코핀커뮤니케이션즈와 손잡고 총 6만 명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이모티콘은...
롯데백화점은 본사 임직원 40여 명이 본점 교육장에 모여 미혼모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저귀, 물티슈, 분유 등의 물건을 담은 ‘리조이스(Rejoice) 박스’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 물건을 ‘기아대책’과 ‘한국 미혼모 가족 협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2017년 12월 여성...
롯데백화점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인 ‘리조이스’ 캠페인이 다문화가정 지원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27일 안산점 문화센터에서 ‘안산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연계해 다문화 여성 고객들과 함께 체험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안산점 문화센터로 장소를 정한 이유는, 안산은 다문화 특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역적 특성상...
특히 이번 블랙박스 영상은 공교롭게도 울랄라세션이 정규 1집 앨범 ‘리조이스(reJOYce)’를 발표한 19일과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데다 멤버들이 차안에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노래를 메들리로 부르는 음성이 담겨 있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앨범 홍보를 위한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울랄라세션 블랙박스...
이들은 가짜 샴푸에 비달 사순, 팬틴, 리조이스 등의 유명상표를 붙여 총 1419상자의 가짜 샴푸를 판매한 걸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 외에 20명 이상의 도매상들이 가짜 샴푸를 유통시켰다고 밝혔다.
P&G 샴푸를 붙인 가짜 샴푸 400㎖는 도매상에게 5~6위안에 팔린다. 진짜는 가짜 샴푸에 비해 8배 비싸다.
구속된 도매상들에 따르면 진품을 팔면 병당 3위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