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블랙박스 영상 유출, 노이즈마케팅 논란...어떤 모습 담겨있기에

입력 2014-11-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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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울랄라세션이 노이즈마케팅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울랄라세션 블랙박스 영상'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차량 이동 중 차 안과 밖에서 나누는 사적인 대화 내용을 비롯해 노래 연습, 차를 세우고 불법행위(노상방뇨)를 하는 장면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대형 기획사 YG,SM의 유명곡을 메들리로 엮어 재해석한 아카펠라도 담겨있다.

이들이 정말 울랄라세션 멤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울랄라세션의 소속사 울랄라컴퍼니는 19일 "해당 블랙박스 영상에 대해 확인 중에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특히 이번 블랙박스 영상은 공교롭게도 울랄라세션이 정규 1집 앨범 ‘리조이스(reJOYce)’를 발표한 19일과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데다 멤버들이 차안에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노래를 메들리로 부르는 음성이 담겨 있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앨범 홍보를 위한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울랄라세션 블랙박스 영상, 노이즈마키팅 아닐거다", "울랄라세션 블랙박스 영상, 근데 이걸 누가 유출해. 누구 차인데", "울랄라세션 블랙박스, 사적인 대화이긴한데 진짜 남자들의 대화는 아닌 듯", "울랄라세션 블랙박스 영상, 노래 들어보자 일단"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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