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에서는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알미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바이오로직스 총 6개사가 공동 협약에 참여한다. 특히, 롯데지주는 헬스앤웰니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뉴라이프 플랫폼 4가지 테마의 사업을 롯데의 신성장 동력으로 공식화하고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 롯데 화학군은 양극박과 동박, 전해액 유기용매 및...
조일알미늄은 지난해 12월 롯데알미늄과 1조400억 원 규모의 양극박 원재료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동원시스템즈와도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하고 있다.
이밖에 일정실업(42.33%), 태경비케이(37.97%), 한농화성(35.02%), 코스모신소재(28.30%), 성안(26.13%), 한미반도체(24.55%), TCC스틸(21.97%) 등이 한 주간 코스피 시장에서 큰 폭 상승했다.
카프로, 감사의견...
소비자들의 친환경 제품 관심 증가 및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원료사, 제조사, 업체 간 의기 투합으로 친환경 패키지 개발, 공급
화학기업인 롯데케미칼, 종합 포장소재기업 롯데알미늄, 글로벌 식음서비스기업 삼성웰스토리가 친환경 패키지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9일 오후 경기도 분당 삼성웰스토리 본사에서 롯데케미칼 윤승호 폴리머본부장(전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최대의 종합 포장 소재기업인 롯데알미늄과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공공기관, 민간기업, 지자체 등과 협력기업의 공제 분담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낮춰주고, 거래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협업 모델이다. 2015년부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칠성음료, 롯데알미늄, 롯데정보통신,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롯데그룹 27개 사가 동참하며 1월 말 대금 지급일을 평균 12일 앞당겨 20일까지 지급 완료한다.
롯데는 2013년부터 명절 전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하고 있으며, 약 1조 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파트너사 자금 흐름 개선을 위해 2018년 대기업 최초 전 계열사...
롯데칠성음료는 롯데의 계열회사로 롯데지주와 롯데알미늄 등이 지배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MJA 와인을 흡수 합병했다.
MJA 와인은 백화점 와인매장을 다른 와인소매업체들과 공동 임차한 후 롯데칠성음료로부터 공급받은 와인을 판매하는 회사다. MJA 와인은 2~3명의 직원만 고용하고 나머지 업무는 모두 롯데칠성음료 직원들이 수행했고, 그 직원들의 급여...
조일알미늄, 롯데알미늄주식회사와 1조351억 원 규모 2차 전지 양극박 및 일반소재용 스트립 장기 공급 계약 체결
△ 현대미포조선, 오세아니아 선사와 915억 원 규모 LPG선 1척 공사 수주
△ DL이앤씨, 부산 반여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 LS전선, 영국 Vattenfall과 4013억 원 규모 해저 및 지중 케이블, 자재 공급, 접속 및 현장 시험 판매...
롯데그룹 화학군의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 기업인 롯데알미늄이 조일알미늄과 1조400억 원 규모의 양극박 원재료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극박은 충전과 방전을 반복할 수 있는 2차전지의 용량과 전압을 결정하는 양극집 전체에 사용되는 알루미늄박이다. 관련 업계는 글로벌 2차전지 수요 확대에 따라 양극박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최우선...
롯데GRS·롯데알미늄·롯데정보통신이 김장철을 맞이해 8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열린 지역 내 소외계층과 이웃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올해로 15번째인 이날 행사에서 담근 김치 약 4000㎏은 무료급식소, 장애인 복지 시설 등 소외 계층 약 600가구에 전달됐다.
롯데알미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23일 진행된 ‘2022년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롯데그룹의 친환경 사업 육성 기조 및 친환경 포장재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롯데알미늄은 ESG 경영 방침의 일환으로 자체 보유한 녹색기술을 활용, 롯데제과, 롯데푸드 등 그룹 계열사의 녹색제품...
롯데케미칼과 롯데알미늄은 각각 미국 내 자회사를 통해 총 3300억 원을 투자하며 미국 켄터키주에 양극박 생산기지 ‘롯데 알미늄 머티리얼즈 USA(LOTTE ALUMINIUM MATERIALS USA)’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국내 배터리 제조사의 해외 시장 진출에 안정적인 소재 파트너사로 K-배터리사의 현지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5년간 37조 원 규모의 국내 투자 계획...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알미늄과 함께 배터리 4대 소재(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에 직간접적으로 투자∙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분리막(PE) 생산 및 배터리 전해액 유기용매(EC, DMC) 공장을 건설 중이며, 롯데알미늄과 롯데정밀화학은 각각 양극박, 동박(솔루스첨단소재 지분투자)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롯데그룹은 기술 확보 및...
그러면서 “롯데케미칼은 최근 배터리소재 사업단을 신설한 데 이어, 롯데알미늄과의 미국 현지 양극박 공장 설립, 롯데정밀화학 지분 지속 매입 등 중장기 배터리 소재 관련 사업의 밑그림을 그려 가는 중”이라며 “현 주가는 PBR 0.4배로 이러한 신사업에 대한 가치와 의지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은 저평가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또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