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사티아 나델라 CEO는 지난달 3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빌드 2016’ 기조연설에서 윈도를 대체할 수 있는 다음 기둥으로 ‘플랫폼으로서의 대화’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했다. 그는 당시 “지난해 출시된 윈도10 사용 기기 수가 2억7000만대를 넘어섰으며 올 여름 무료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는 상투적인 설명으로 연설을...
에이서가 한국 시장에 맞춘 미니 데스크톱 PC를 비롯해 스마트폰, 게이밍 라인업, 투인원 PC, 올인원 프로젝터를 공개했다.
레보 빌드(Revo Build)는 블록을 쌓아 원하는 형태로 조립 가능한 모듈형 PC. 용도에 따라 HDD 용량을 확장하거나 UHD TV, 외장형 그래픽카드 등의 모듈을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조립할 수 있다. 가로x세로 12.5cm의...
패스는 인도네시아에서 매출 기준으로 네이버 라인과 블랙베리의 블랙베리메신저 뒤를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월간활동이용자수는 1000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라인을 서비스하는 네이버는 신흥국 시장 공략을 위해 ‘라인’ 단순 버전을 출시했다. 라인 라이트는 용량이 1MB에도 못 미칠 정도로 가벼우며, 통신 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나 성능이 낮은...
액토즈게임즈는 액토즈소프트가 모바일 게임과 신규 온라인 게임 사업을 분리해 지난 3월 신설한 자회사다.
액토즈게임즈(대표 전동해)는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JW 메리어트호텔에서 ‘모바일 전략 발표회’를 개최하고, 30여개의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액토즈게임즈의 전동해 대표와 이완수 부사장을 비롯해 아이덴티티 한명동...
프린터의 라인업으로 △준전문가용 에디슨 멀티 △전문가용 에디슨 프로 △초대형 전문가용 에디슨 H700이다.
전문가형의 에디슨 프로는 최소 적층 두께 25마이크론(0.025mm)과 초속 1,000mm까지 가능한 최고 수준의 프린팅 속도, 제작 가능 용량 15.1ℓ의 여유로운 빌드 사이즈를 자랑한다.
에디슨 H700은 전문가 초대형으로 초정밀·초고속 사양과 함께 최대 높이...
우선 시장 회복기에 대비해 보일러 원가경쟁력 강화, 터빈 모델 라인업 확대 등 주요 사업별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발전설비 사업은 물론 수처리, 풍력 등의 부문에서 다수의 1등 제품군을 확보해 글로벌 리더로 한발짝 앞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를 ‘픽스 앤 빌드(Fix&Build)’의 기간으로 삼아 수익성을 내는 사업구조로 본격적인...
브릭포스는 지난해 10월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통해 넷마블 라인업에 합류한 뒤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직접 총 싸움이 벌어질 전장을 만들 수 있다는 독특한 게임성을 갖췄다.
제한 시간 동안 상대 팀보다 더 많은 킬 수를 올리면 승리하는 '팀전'과 목표물을 폭파 시켜야 하는 공격팀과 지켜야 하는 방어팀이 대결하는 '폭파전' 등 다양한 모드를...
이외에도 네오싸이언은 코로프라 미니 게임들과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한 ‘라그나로크 컨커’, ‘라그나로크 베르사르크(가제)’, ‘배틀필드 드래곤사가(가제)’, 동화 속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위 빌드 스토리’, 액션 게임 ‘어썰터’, ‘고릴라’ 등 20여 종의 2012년 라인업을 공개했으며 ‘홈 런처’, ‘샌디’ 등 서비스 애플리케이션도 소개했다.
한편 지난...
우선 세계 최초로 플레이빌드를 선보이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코너에서는 SNS를 통해 출전 소식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11월 3일까지며 유저 300명에게 지스타 초대권(1인2매)과 위닝일레븐 온라인만의 특별한 아이템인 응원 수건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하루 한 번씩 총 4일 동안 즉석 16강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게임은 지스타를 통해 축구게임의 대명사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플레이 빌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빌드는 키보드에 최적화된 1:1 대전모드를 선보여 기존 콘솔에서 즐겨온 위닝일레븐만의 리얼리티를 온라인에서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공동개발하고 있는 한게임은 100% 완성된...
원버튼 재킷은 허리 라인을 슬림하게 잡아주어 날씬해보이며, 두껍지 않아 코트 안에 입어도 불편하지 않다. 스커트는 H라인의 단정한 스타일로 뒷트임이 있어 활동이 편리하며, 팬츠는 일자 핏으로 떨어져 다리가 길어보인다.
'MCM 블랙 미니 보스톤 백'(34만5000원)'은 블랙 소가죽에 금장 장식을 매치,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