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들은 KT의 AI/DX 플랫폼과 서비스인 △방역로봇 ·바리스타로봇·서빙로봇 등을 볼 수 있는 로봇카페 △산소공급·실내공기측정기 등 환경DX플랫폼 △디지코 워크플레이스(DIGICO Workplace)와 블록체인 DID(분산 식별자) 모바일 사원증 등을 체험했다.
또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 공식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소피텔에 적용된 KT AI 호텔 서비스 등을 경험했고...
UN SDGs협회는 “GRP 최우수등급은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고, 생태계를 보호하는데 앞장선 기업에 주어진다”며 “대한민국 대표 디지코(DIGICO) KT의 첨단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경영 활동이 최우수 등급 선정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ICT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ABC(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KT는 ‘디지코(DIGICO)’ 기반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빅 데이터, 클라우드를 기반 삼아 산업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변화하는 것이 목표다. 환경과 안전 관련 DX 사업을 벌인 이유다.
KT 측은 소방 관련 불량 사례가 많이 발생하는 데다 소방시설 정상관리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에 대한 법제화가 진행 중이라고 실태를 설명했다. 박 상무는...
서영수 KT 네트워크연구기술본부장(상무)은 “이번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 수상으로 KT가 보유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력을 글로벌 통신업계에서 인정을 받았다”며 “디지코 KT가 다양한 디지털혁신 서비스와 솔루션을 내놓을 수 있도록 5G, 와이파이 등에서 앞선 네트워크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자인 변경은 7월 시행한 ‘자동차 랩핑(Wrapping)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을 적용한 것으로, KT의 ‘디지코(Digital Platform Company)’라는 정체성을 가장 잘 구현한 작품을 선정했다.
KT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DIGICO 디자인으로 랩핑된 KT 업무용 전기차를 촬영하고 이를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하는 ‘파파라치...
KT의 탈통신 ‘디지코’ 전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잇따른 기업 인수합병(M&A)에 나선 데 이어 전담 조직까지 꾸렸다. 수장인 구현모 KT 대표 역시 지속적인 M&A 의지를 드러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22일 KT와 업계에 따르면 구현모 대표는 작년 3월 취임 이후 탈통신 분야에서 1조여 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특히 이달 들어 M&A에 전력투구하고...
KT는 이처럼 AIㆍ로봇 등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 기술로 완성된 ‘KT송파빌딩’이 주요 사업 거점으로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KT송파빌딩은 에너지ㆍ실내공기ㆍ보안ㆍ안전과 같은 빌딩관리부터 사원증ㆍ우편배송ㆍ좌석예약ㆍ헬스케어 등 업무 및 복지 전 영역에 KT의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기술을 집약시킨 미래형 AI 타워다.
엔터프라이즈부문 및 AI...
KT가 디지코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IT 인력 채용을 늘리는 등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 채용에 나선다.
KT는 2021년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 채용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IT 설계, 소프트웨어(SW)개발, ICT(정보통신기술) 인프라기술 3개 직무다.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IT 인력 확보에 집중한다.
KT는 9월 7일...
구현모 KT 대표는 “KT가 세계에 서비스 거점을 보유한 엡실론을 인수해 글로벌데이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세계 글로벌데이터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아시아 최고의 디지코(DIGICO) 기업으로 도약해 KT의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T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AI 무상교육 ‘디지코 KT AI 혁신스쿨(가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발표했다. 연간 1200명의 AI 인재를 육성해 2024년까지 총 3600명의 인력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구현모 KT 대표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KT는 AI 등 첨단기술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방...
KT의 디지코(Digico) 역량과 현대백화점그룹의 사업 혁신이 더해져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KT는 현대백화점그룹과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 East에서 ‘디지털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KT 경영기획부문장 박종욱 사장,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장 장호진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4월 KT는 ‘KT 노사공동 ESG 경영’을 선언하고 ESG에 대한 책임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뜻을 모은 바 있다.
이선주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국내 대표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기업)’ KT는 ‘ABC(AIㆍ빅데이터ㆍ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 소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2050 넷제로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는 일찌감치 시즌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 사업 역량을 강화해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기업)’ 전환에 성공하겠단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콘텐츠 기획ㆍ제작(스튜디오지니)과 유통(시즌·올레TV)까지 가능한 콘텐츠 가치사슬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해외 기업들의 공세도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OTT 시장의 판도는 당분간 가늠하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올해...
단순 홈쇼핑 시장에서의 경쟁을 뛰어넘어 KT그룹이 선언한 디지털플랫폼기업(디지코)으로서, 주요 성장사업인 ‘커머스’를 대표하는 통합 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KTH와 KT엠하우스가 각각 B2C인 T커머스, B2B인 모바일쿠폰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이미 경계가 허물어진 시장에서...
단순 홈쇼핑 시장에서의 경쟁을 뛰어넘어 KT그룹이 선언한 디지털플랫폼기업(디지코)으로서의 주요 성장사업인 ‘커머스’를 대표하는 통합 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정기호 kt alpha 대표이사는 “KTH와 KT엠하우스가 각각 B2C인 T커머스, B2B인 모바일쿠폰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이미 경계가...
효율성과 편리성, 안전성을 제공하는 미래 엘리베이터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는 그간 정체되었던 승강기 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문장은 “업계 1위 현대엘리베이터의 원격관리 기술과 KT의 디지털 플랫폼(디지코) 기술 융합을 통해 엘리베이터 DX 분야에 새로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BC카드와 케이뱅크 등 KT 그룹의 금융 노하우와 웹케시와 같은 전문 핀테크 기업과 시너지를 기반으로 금융 DX 시장 선도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코 KT 역량 기반으로 차별화된 플랫폼 시장을 확대하고 기업가치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와 기술을 결합해 많은 기업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KT는 글로벌 IT 기업인 AWS와도 전략적 협력을 체결해 의미 있는 사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번 협력으로 KT의 기업가치를 높이고 디지코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욱 KT 경영기획부문장 사장은 “KT는 ESG를 올해 주요 경영 키워드로 삼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처음으로 ESG 채권을 발행하게 됐다”며 “디지코(Digico)를 기반으로 혁신적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KT는 플랫폼과 B2B 중심으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디지털플랫폼 기업 디지코(Digico)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구조적 변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 구조 개선, 적극적인 외부 제휴ㆍ협력, 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KT의 미디어/콘텐츠 분야는 △지적재산권(IP) △제작 △채널 △플랫폼 등 수직계열화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