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4월 평균 두바이유는 전월보다 39.5% 급락한 배럴당 20.39달러에 그쳤었다. 다만, 5월엔 49.4% 급등한 30.47달러를 보였고, 6월 들어 19일까지는 40.30달러를 기록 중이다.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도 0.5% 하락해 1월(-0.2%) 이후 넉달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일시적 수요 감소에 TV용 LCD(-4.8%)와 OLED(-1.5%)값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강환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2020-06-2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