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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체 대출금에만 이자 부과’ 금소법 등 여야 4월 중 민생 법안 처리 합의
    2023-04-04 11:53
  • [BioS]올릭스, 망막색소변성증 '범용 RNAi' 전임상 “학회 발표”
    2023-03-23 10:25
  • 이기우, "개는 가축인가 가족인가"…반려견 성대 수술 공고에 소신 발언
    2023-03-12 14:50
  • [이법저법] 잘못된 수술로 부작용 얻은 강아지…수의사 처벌할 수 있을까
    2023-03-11 08:00
  • “국민들은 원한다는데”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몰카’ 논란에 좌초되나 [이슈크래커]
    2023-03-10 15:15
  • 양평 주택에 수백구의 개 사체가…사상 최악의 동물 학대에 충격
    2023-03-05 18:4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6일 ~ 10일)
    2023-03-05 08:54
  • 우크라의 ‘타이거 퀸’…야생동물 보호 위한 사투
    2023-03-04 16:00
  • "반려동물 잃어버리지 마세요"…서울시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2023-02-28 11:15
  • 고래류,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돼도 혼획 여전…밍크고래도 추가 지정해야
    2023-02-25 12:00
  • [이법저법] 이혼 후 아내가 함께 키우던 반려동물을 데려간다고 하면?
    2023-02-25 08:00
  • “아내가 푸들 키웠다”…푸들 17마리 물고문해 죽인 공기업 직원
    2023-02-24 17:34
  • 해수부, 참돌고래·낫돌고래·해마 해양보호생물 신규 지정
    2023-02-22 06:00
  • 구조한 동물 '98마리 안락사' 박소연 케어 전 대표, 1심서 징역 2년
    2023-02-14 14:52
  • 돌망치로 강아지 학대해 죽인 동물 카페 주인 구속
    2023-02-13 19:25
  • “동물대체시험법 필요하다”…민·관 한 목소리
    2023-02-09 13:48
  • 목 꺾여 죽은 말 학대 사건 ‘태종 이방원’ 관계자 檢송치
    2023-02-03 09:08
  • “동물대체시험법 제정하라”…6만6000명 서명지 국회에 전달
    2023-01-31 17:14
  • 반려동물 외출 시 목·가슴줄에 잠금장치 해야…소유자 준수사항 강화
    2023-01-19 14:18
  • 모나미 회장 ‘이중생활’이라면서 감추기 급급한 펫숍 논란…“애견 사업 전면 재검토”
    2023-01-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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