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도화엔지니어링, 프랜트 수주로 EPC 사업 진출

입력 2011-07-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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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엔지니어링 업체인 도화엔지니어링이 플랜트 EPC 사업에 첫발 내딛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지난 4월22일 대산 E&T와 환경·에너지 종합사업 MOU를 체결한 이후 이를 구체화 시켜 1100억원 규모의 ‘그린에너지 플랜트 건설’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고성군에 세워질 고성 그린에너지 플랜트는 사업장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환경 친화적 방법으로 처리하는 시설로 신재생에너지의 생산 및 자원 재활용을 극대화 시켜 환경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최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이번 계약을 통해 공사의 설계, 기자재공급, 건설공사, 시운전 및 관련 인허가 등 공장건설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책임지게 된다.

이윤환 도화엔지니어링 대표는 “이번 계약은 기존사업분야인 설계와 감리용역 형태에서 벗어난 새로운 영업방식으로 사업의 규모와 투입인력, 산업유발효과 등을 볼 때 이전 사업 형태보다 파급효과가 비교할 수 없이 크다”며 “이를 계기로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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