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더 이상 돈도 안 되는 종목을 보유하는 식의 아까운 시간 보내지 말고, 지금 전문가 ‘엔젤포인트’가 추천하는 종목들로 포트를 완전히 바꿔 보시기 바란다며 개인들의 손실계좌를 수익계좌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으로 ‘엔젤클럽’을 추천했다.
[ 문의전화 : 1661 – 5339 ]
[ 주식데이 '엔젤 클럽' 관심종목 ] 셀트리온, 아이씨디, 덕산하이메탈, 엘디티, 씨티엘
특히 삼성그룹은 지분매각을 통한 제휴 등으로 소재와 장비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실제 최근 1년간 제일모직이 인수한 독일 노발레드, 삼성디스플레이의 미국 코닝 지분 취득, 덕산하이메탈의 해외 OLED 소재업체 핵심 재료 외주생산 등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자회사 실적개선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인터파크 역시 150억원 팔아치웠고 파라다이스(119억), CJ E&M(112억원), 에스에프에이(85억원), 기가레인(62억원), 이녹스(55억원), 덕산하이메탈(55억원) 등도 차익실현했다.
용어설명 / 윈도우드레싱
기관 투자자들이 연말 결산기를 앞두고 펀드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보유종목을 우량주 중심으로 교체매매 하는...
아울러 인터파크(16억원), 덕산하이메탈(16억원), AP시스템(15억원), 내츄럴엔도텍(10억원), 조이시티(9억원) 등도 매수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새내기주 기가래인은 상장 첫날 61억원어치의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냈다. 이에 공모가 5500원 보다 550원 낮은 49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기가레인은 13% 넘게 조정을 받았다. 이 밖에 라리온켐텍(-23억원), 인트로메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