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등 변이 바이러스 반응성 확인 수출용 허가 이어 국내 승인받아
GC녹십자엠에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신속항원 진단키트 ‘제네디아(GENEDIA) W COVID-19 Ag’의 국내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GC녹십자엠에스 ‘제네디아(GENEDIA)’ 시리즈 중 하나로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안에...
그 외 아이에스이커머스(+24.14%), 에코플라스틱(+18.30%), 녹십자엠에스(+18.27%)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웨이브일렉트로(-15.27%), 제낙스(-13.36%), 코스나인(-7.05%) 등은 하락 출발했다.
현재 544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668개 종목이 하락, 20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45원(-0.15%)으로 하락...
GC녹십자엠에스는 진단 키트 분야 매출 증대로 영업이익이 222% 증가했고, GC녹십자랩셀은 검체검진 사업 호조와 기술 이전료 유입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3.6%)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올렸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주사제 및 건기식 매출이 정상화됨에 따라 외형 성장과 수익성개선에 성공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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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주요 추천주 상승률
녹십자엠에스 +15.04% 도달기간 1일
유바이오로직스 +48.91% 도달기간 5일
한국파마 +6.09% 도달기간 3일
토탈소프트 +36.43% 도달기간 2일
미래에셋벤처투자 +12.98% 도달기간 1일
컴퍼니케이 +20.40% 도달기간 1일
제룡전기 +11.89% 도달기간 1일
제이씨현시스템 +17.08% 도달기간 1일...
서울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진단 방식으로 항원진단키트 도입을 정부에 촉구한 가운데 정부가 키트 도입과 관련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녹십자엠에스가 상승세다.
12일 오후 2시 19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전일대비 850원(7.94%) 상승한 1만15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식약처의...
앞서 전날 열린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웰빙, 유비케어 등 계열사 주주총회에서도 상정된 안건들이 모두 통과됐다. 특히, GC녹십자웰빙은 같은 날 김상현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주주총회에선 현금배당도 확정됐다. GC녹십자는 1주당 1500원의 배당액을 결정했으며, GC는 보통주와 2우선주는 1주당 500원, 1우선주의 경우 1주당 505원을 각각...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루마니아 수출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루마니아 의료기기 유통업체(MCM EVA SRL)와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확정된 물량인 61억 원의 진단키트는 다음달 초 선적 예정이며, 9월까지 공급 물량을 5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25일 루마니아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MCM EVA SRL’와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확정된 물량인 61억원의 진단키트는 오는 3월초 선적 예정이며, GC녹십자엠에스는 향후 ‘MCM EVA SRL’ 측과 루마니아 현지 민간 및 공공 프로젝트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여 2021년 9월까지 공급 물량을 500억원...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루마니아 의료기기 유통업체(MCM EVA SRL)와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확정된 물량인 61억 원의 진단키트는 다음달 초 선적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루마니아 현지 민간 및 공공 프로젝트 등에 공동으로 적극 대응해 9월까지 공급 물량을 500억 원...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포함한 현장진단(POCT), 혈액투석액 사업 분야에 집중하며 연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GC녹십자랩셀은 주력 사업인 검체검진 사업 부문의 성장세와 기술 이전료 유입 등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7.8% 증가한 856억 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올해에도 미래 사업을 위한 투자 확대와...
계열사 GC녹십자엠에스는 지금까지 총 6종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GC5131A는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승인을 받고 연말 임상 2상을 마쳤다. 조만간 식약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임상 2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면서 "늦어도 1분기 내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GC녹십자엠에스, 2900억 규모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미국 수출
GC녹십자엠에스는 미국 소재 다수의 진단키트 전문 도매유통사의 파트너 회사인 MCA 파트너스와 총 2억6400만 달러(약 2904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GENEDIA W COVID-19 A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 매출의 3배 규모다.
이번 수주물량은 6000만 테스트 분량으로...
GC녹십자엠에스는 29일 미국 소재 다수의 진단키트 전문 도매유통사의 파트너 회사인 엠씨에이파트너스(MCA Partners)와 총 2억6400만달러 규모의 코로나19(COVID-19)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물량은 6000만 테스트 분량으로 앞으로 1년간 미국에 공급되며, 본격적인 판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C녹십자엠에스가 연간 매출의 3배가 넘는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수주했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미국 소재 다수의 진단키트 전문 도매유통사의 파트너 회사인 MCA 파트너스와 총 2억 6400만 달러(2904억 원, 원달러 환율 1100원 기준)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GC녹십자엠에스는 신속항원진단키트를 유럽시장에 수출한 지 약 2달 만에 6000만 달러가 넘는 수출 계약을 맺었다. 진단키트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서 영업이익도 3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해당 키트는 가래 검체를 이용해 별도의 장비 없이 초기 환자의 감염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DGC는 솔젠트와 함께 아랍에미리트에 분자진단키트 1200만...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18일 국내 무역업체 광일과 총 1260만달러 규모의 코로나19(COVID-19)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물량은 모두 헝가리에 공급되며, 연내 첫 선적을 시작한다. 계약기간은 3개월이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유럽은 코로나 재확산이...
GC녹십자엠에스는 광일과 총 1260만 달러(약 14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GENEDIA W COVID-19 Ag)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물량은 모두 헝가리에 공급되며, 연내 첫 선적을 시작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3개월이다.
이 제품은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안에 진단하는 항원진단키트다. 가래...
대한적십자사가 발주한 혈액백 공동구매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녹십자엠에스에 시정명령을 내린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법원은 다만 연장된 계약의 매출액까지 과징금 산정 범위에 포함한 것은 위법하다고 봤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서태환 부장판사)는 녹십자엠에스가 공정거래위원회를...
GC녹십자엠에스], 이동식 코로나19 음압 진단시스템 러시아 수출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러시아 기업인 도브로플로트(DOBROFLOT)와 3400만 달러 규모의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은 약 3분 내 검진실 소독이 가능한 자동 세척시스템을 갖춘 이동식 검진시설이다. 자체 음압 시설을 갖춰...
GC녹십자엠에스가 러시아에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 ‘Lab on a wheel’을 수출한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러시아의 도브로플로트(DOBROFLOT)와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에 대한 340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6월부터 특수차량 전문제조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