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녹십자엠에스, 세계 최초 코로나19 나노반도체 항원신속진단키트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1-04-12 14:19

서울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진단 방식으로 항원진단키트 도입을 정부에 촉구한 가운데 정부가 키트 도입과 관련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녹십자엠에스가 상승세다.

12일 오후 2시 19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전일대비 850원(7.94%) 상승한 1만15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식약처의 사용승인과 별도로 신속항원진단키트를 활용한 시범사업 시행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정부의 허가를 촉구했다.

이에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자가진단키트 적용은 적극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시에서 시범사업을 검토하겠다는 부분은 허가 이후 가능할 것으로 본다. 정부에서는 관련 절차가 언제가 될 지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휴마시스, 엑세스바이오, 앤디포스, 녹십자엠에스 등 신속항원진단키트 관련주들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녹십자엠에스는 세계 최초로 형광물질인 ‘나노반도체(Quantum dot)’를 활용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를 개발해 수출 중이다.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20분 내 진단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나노반도체를 활용해 항원-항체 결합 반응 인식하여 코로나19를 진단하는 원리로, 기존 출시된 항원 신속진단키트 가운데 높은 수준의 검사 민감도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신속성 및 정확성과 함께 유전자증폭(PCR) 검사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추었으며, 형광면역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기존 항원진단키트 대비 검사자의 숙련도에 상관없이 정확한 결과값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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