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제어기가 보행자를 검지해 횡단보도 녹색신호가 켜지면 바닥신호와 집중조명, 음성안내를 이용해 보행자를 보호해주고, 횡단보도 상의 보행자나 차량을 검지해 음성이나 전광판을 통해 보행자와 차량에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사람을 위한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라온피플은 자율주행 차량에 AI 머신비전 기술을 응용해...
위한 녹색채권 발행계획을 발표했다.
SK네트웍스는 ‘스피드메이트’를 통해 수입차 부품 주문을 쉽게 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고, ‘타이어픽’에서 차량번호 기반 타이어·배터리 조회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정보통신사업의 경우 단말기 매출이 감소했지만 ‘민팃’, ‘에이프릴스톤’을 통해 중고폰 리사이클 사업과 ICT...
캐서린 첸 화웨이 수석 부사장은 기후변화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녹색 ICT 솔루션을 통한 탄소배출 감소, 신재생에너지 추진, 순환 경제 등에 화웨이가 이바지한 점을 설명했다.
화웨이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파리 협정을 준수하며 제품 및 서비스 주기 전반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더 나은 지구를 위한 혁신 기술 개발에...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생산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 시설 도입기업에 6000억 원을 지원하는 등 디지털 뉴딜 분야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그린기술 사업화, 환경ㆍ저탄소 생산설비 도입, 원부자재 구매와 저탄소ㆍ에너지 효율화 시설도입 등에 지원하는 전용자금을 신설(Net-Zero 유망기업 지원자금, 200억 원)한다. 환경산업, 녹색기술 인증기업과...
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전국 스마트산업단지 7개소(반월·시화, 창원, 남동, 구미,광주, 여수, 대구)의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및 ICT 신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 융합 에너지효율관리 인프라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저탄소 녹색 산업단지를 구현하여 에너지 자립과 효율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청량함을 선사하는 ‘녹색식물 데코 버스정류장’ 18개를 설치했다. 올림푸스한국과 사단법인대한암협회, 서울산업진흥회는 보건복지부장관상 재능나눔 부문에서 함께 수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제주도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가치 부문에서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장관상인 꿈꾸는 사회 부문은...
이날 협약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저감해 쾌적한 도심을 조성하고, 에너지 자립률을 향상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지능형 전력수요관리 및 전압 최적화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에너지자원 △수요자원(Demand Response) 거래 등 ICT 기반의 저탄소 에너지 종합 솔루션을 사업추진 대상지 상황에 맞게...
하나금융은 디지털 뉴딜을 위해 데이터 댐 등 대규모 ICT 인프라 구축에 대한 PF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더불어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에 여신을 지원하고 하나금융투자,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벤처스등 계열사를 통해 뉴딜 관련 펀드를 조성하는 등 직ㆍ간접 투자에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저탄소 녹색경제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그린 뉴딜에...
에 ICT 기반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수질·수생태계 개선을 위해 수질 측정망 고도화(60억원), 하천 횡단구조물 개선(115억원), 유역진단(128억원) 등을 추진한다.
글로벌 기후·환경위기 대응, 그린뉴딜 프로젝트 투자도 강화한다. 2025년까지 누적 전기자 113만대, 수소차 20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도 확대한다.
2022년까지 녹색유망...
벗어나 녹색 친화적 국민의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생태가치 환원사업을 추진해 미래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보령화력 5, 6호기의 액화천연가스(LNG) 대체 건설을 적기에 추진, 본격적인 에너지 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이며 기존 발전소의 환경설비에는 4차 산업기술 적용한 ICT 기반 실시간 환경관리시스템을...
소훈섭 세계은행(World Bank) 한국사무소장은 코로나19상황에서도 한국정부의 신속한 사업승인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최근 개도국들은 전통적인 ODA 사업보다는 ICT를 활용한 디지털·녹색기술 공유와 이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한국의 혁신기술 활용사례는 개도국 역량강화와 지속가능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재부는 앞으로도 ICT...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후변화 문제해결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고 민·관·국제기구 협력 모델을 이어간다.
이번 협력에서 세 기관은 한국형 그린뉴딜의 주요 요소인 디지털 기술과 녹색 기술을 접목하는 데 집중한다.
첫 사업으로 KT와 유엔국제이주기구는 녹색기술센터가 수행하는 'P4G' 스타트업 프로젝트 'IoT 기반 메콩델타 지역의...
위한 ICT 융합제품 개발 및 디지털 그린 뉴딜 사업화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KDN은 대기질 개선 시제품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고 환경기술의 디지털화를 지원하여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
또 3자는 이번 MOU를 통해 그린 뉴딜의 정책에 맞춰 도시·공간·생활 인프라의 녹색전환을 도모하고 인천서구의 버스정류장의 대기질 개선을 통해...
정부 ‘그린 뉴딜’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기술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녹색보증도 신설한다. 지원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하는 기업이거나 신재생에너지 산업 품목을 생산하는 기업 등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우대 : 최대 95% 보증, 보증료율 0.2%p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다.
‘자동차상생 협약보증’도 125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100...
한국형 뉴딜로 인한 실업의 두려움과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누구나 디지털 선도국가의 혜택을 누린다. 2025년이면 고용보험 가입자는 현재 1300만 명 수준에서 2100만 명으로 확대되고 AI·SW 혁신 인재 10만 명, 녹색융합기술인재 2만 명을 키운다. 농어촌마을에도 인터넷망이 구축되고 70세 이상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이 현재 38% 수준에서 70%까지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