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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임금 취업자만 늘었다…고용시장 '하향평준화'
    2023-06-18 06:00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논의 본격화…노사 공방전 계속
    2023-06-13 16:26
  • 홍콩, 노동력 부족에 외국인 입국 규정 완화 예정
    2023-06-13 15:19
  • 글로벌 제조업체, 플랜B 모색 안간힘…‘멀티쇼어링’ 부각
    2023-06-10 16:00
  • 한건수 이주민특위 간사 “경험해보지 못한 사회, 함께 준비해야” [이슈&인물]
    2023-06-09 06:00
  • 기저효과 사라지니 실질임금 다시 '마이너스'…고용도 둔화
    2023-05-31 12:00
  • 한은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잠재성장률 제고에 긍정적"
    2023-05-31 12:00
  • 한은 "남성 베이비붐 세대 노동시장 복귀시켜야"
    2023-05-30 12:00
  • [미래토크]AI 시대, 일자리와 노동권의 미래는?
    2023-05-30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5월 30일 ~ 6월 2일)
    2023-05-29 09:10
  • "아시아서 철강 280만톤 수출 목표"…포스코인터, 아시아 공략 위해 강력 수출 드라이브
    2023-05-25 13:21
  • AI 기반 금융혁신, 은행 '비이자 중심' 영업 확대…"민·관 합동 투자 확대 등 환경 조성돼야"
    2023-05-25 12:12
  • 연준, 5월 FOMC 의사록 공개…“추가 금리 인상”vs“동결” 의견 분분
    2023-05-25 08:09
  • “임금 높고 복지 좋아” 청년 10명 중 6명 ‘대기업’ 취업 선호
    2023-05-24 12:00
  • 김태리, ‘재능기부’ 논란에 직접 사과…“모든 지원자에게 사과 메일”
    2023-05-24 08:46
  • 김태리, 번역 ‘재능기부’ 구인 사과…“불편 드려 진심으로 죄송”
    2023-05-23 10:32
  • "노조법 2ㆍ3조 개정, 원하청 생태계 붕괴…산업 공동화 우려"
    2023-05-22 14:30
  • 대우건설, 사내 업무용 챗봇 서비스 '바로봇' 도입
    2023-05-22 08:53
  • 尹, G7서 "우크라 침공, 국제 규범과 법치 정면 위반"
    2023-05-21 16:41
  • 러시아, 1분기 GDP 1.9% 감소...대러 제재 영향
    2023-05-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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