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넥스트퓨처랩이 퍼블리싱 하는 전쟁·전략 웹게임으로 지난 2010년에 국내에 선보여 70만 회원을 확보한 ‘열혈삼국’의 후속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열혈삼국2’에는 RPG 형식을 채택해 캐릭터 능력치로 경쟁할 수 있는 ‘경기장 시스템’, 매일 동일 시간에 군주 진영을 선택하여 전투를 진행하는 ‘왕도패업’, 명장과 교제를 통해 결의·무혼 등의 레벨...
펀치몬스터의 개발사는 넥스트플레이지만 엔씨소프트가 개발에 직접 참여해 자체 개발력을 공유한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짧은 시간을 플레이해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췄으며 개발기간이 4년에 달할 정도로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MMORPG 게임류로는 지난 9일부터 공개 배타 테스트를 시작한 한빛소프트의 ‘미소스’와 엠게임의 ‘아르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