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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북한 무역액, 남한의 0.05% 수준…코로나 국경봉쇄로 17.3%↓
    2022-12-26 12:00
  • 與 ‘비핵화 포기’ 선언…“핵무장 공감, 4~5축 체계”
    2022-12-26 11:39
  • 2022-12-26 10:15
  • 박원순표 '마을공동체 사업 폐지' 조례안, 서울시의회 통과
    2022-12-22 16:45
  • '최강 한파' 20일까지 이어진다...전라권·충남서해·제주 큰 눈
    2022-12-18 13:16
  • 건설업계, 육군 '철마부대'에 연말 성금 전달
    2022-12-16 14:17
  • [정대영의 경제 바로 보기] 어두운 2023년 한국경제, 구조개혁의 길은
    2022-12-13 05:00
  • [이슈크래커] 안재욱이 왜 거기서 나와?…‘재벌집 막내아들’로 보는 한류의 시초
    2022-12-12 16:51
  • 아영FBC, BTS 진이 선물한 와인 ‘더 페데럴리스트’…한정판 선보여
    2022-12-08 09:41
  • "세종·대구, 분지 탓에 초미세먼지 발생 쉬워"…지역 맞춤형 초미세먼지 원인 진단
    2022-12-06 14:02
  • 2022-12-05 17:18
  • 박지원 "서훈으로부터 '첩보 삭제' 지시 없었다…檢 나가서 진술할 것"
    2022-12-05 11:07
  • 총선 앞두고 ‘북풍’ 군불?…정부·여당 “내년 남북대화 가능성”
    2022-12-04 16:28
  • '서해 공무원' 거듭 목소리 내는 文…"서훈은 신뢰의 자산…최고의 북한 전문가"
    2022-12-04 14:19
  • 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 태영호 국회의원 초청 제61차 숭실평화통일포럼
    2022-12-01 16:34
  • 서초구 '방배13구역', 최고 22층 2369가구로 재탄생…정비계획안 '수정가결'
    2022-12-01 09:02
  •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됐다
    2022-11-30 19:21
  • 2022-11-30 05:00
  • 尹-민주평통, 담대한 구상 내세우면서도 “핵 쓰면 모든 가용수단 대응”
    2022-11-29 20:20
  • '여의도 4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29일 지구 지정
    2022-11-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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