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생산본부장, 이시우 광양제철소장, 제철소 임원단과 이성재 포스코 노동조합 부위원장, 강용구 노경협의회 대표 등 18명이 식수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987년 4월 25일 광양제철소 1고로에서 첫 쇳물이 나온 지 32년 만에 조강 생산 누계 5억 톤을 달성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달 3일 조강 생산 누계 10억 톤을 기록했다.
하엘 김학동 연구소장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미생물에서 개발한 천연물을 통해 부작용 없이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손상을 복구하는 화장품 개발은 물론 향후 항 노화억제제 개발과 노화와 관련된 암과 같은 여러 가지 질병의 치료제 개발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장암 마커를 이용한 암 진단용 상품 개발과 항암제 및 항진균제 개발...
하엘 부설연구소의 연구소장인 김학동 박사는 “암은 치료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한 질병이다. 하엘은 조기진단으로 미연에 암 세포 악성 정도와 전이를 조기 진단하고, 암세포를 억제할 수 있는 물질을 응용한 암 진단법과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엘은 대장암 마커를 이용한 암 진단용 상품 개발과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국가인증...
사내이사로는 김학동 부사장과 정탁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고, 장인화 사장과 전중선 부사장을 재선임했다.
이어 포스코는 재선임된 김신배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포스코는 2006년부터 14년째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해오고 있다. 포스코는 이사회를 통해 김신배 의장 선임 외에도 장인화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는 김학동 부사장과 정탁 부사장을 신규 선임하고, 장인화 사장과 전중선 부사장을 재선임했다. 주총 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김신배 의장 선임 외에 장인화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원가절감 활동으로 수익성을 제고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미래사업 발굴...
이날 주총에서는 김학동 생산본부장과 정탁 마케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장인화 사장과 전중선 부사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또 박희재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 정문기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한편, 포스코는 이날 처음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 전자투표제는 주주가 총회에...
아울러 포스코는 이사회에서 박희재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김학동, 정탁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또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 정문기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장인화 사장, 전중선 부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재추천했다.
이들 사외이사 및 사내이사 후보는 이날...
도경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은 23일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을 만나 "포스코의 고로 설비 효율화, 스마트제철소 구축 등은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제1고로 등 노후 설비 폐쇄에 기활법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날 포항 1고로 폐쇄와 제3고로 개보수를 통한 설비 효율화 계획을 밝히고 열연공장에서 사물인터넷(IoT)...
포항제철소는 이날 후판제품 생산누계 1억톤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조형물을 설치·제막했다. 10일 열린 기념 조형물 제막식에는 김학동 포항제철소장과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학동 소장은 "생산누계 1억톤 달성을 포항 후판부가 한 단계 점프업(jump up)하는 계기로 삼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송세빈 법무실장, 박성호 기술연구원장, 안동일 광양제철소장, 김학동 포항제철소장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부사장 승진자는 총 6명이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1월 광양제철소장과 포항제철소장을 교체하는 등 임원 전보인사를 먼저 단행했다. 김홍수 철강기획실장, 이태주 안전생산전략실장 등 7명은 이번에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상무보에서 상무로...
포항제철소장에 김학동 포스코 SNNC 대표를, 광양제철소장에 안동일 전무를 임명했다. 김 소장은 출자사 대표에서 제철소장으로 임명된 첫 사례다. 김 소장은 포항제철소 품질기술부장,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등을 지내다 계열사인 포스코 SNNC 대표로 근무했다. 안 소장은 포스코건설 플랜트 담당임원 및 광양제철소 설비담당 부소장을 지낸 제철소 설비 분야 최고...
포스코는 28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포항제철소장에는 김학동 SNNC 대표, 광양제철소장에는 안동일 전무를 임명했다.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은 출자사 대표에서 제철소장으로 보임된 최초 사례다.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은 포스코건설 플랜트 담당임원 및 광양제철소 설비담당 부소장을 지낸 제철소 설비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포스코그룹은 보통 3월 주주총회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