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노동계를 대표해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도 함께하며 노사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역시 많은 변화와 불확실성이 우리 경제를 시험대에 오르게 할 것”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전통제조업의 근간인 협동조합 활성화 △속도감...
김주영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담당 매니저는 “이번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력과 완성도를 갖춘 다수의 작품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라며 ”수상작 출간 및 브랜딩 지원은 물론, 브런치북을 통해 콘텐츠 창작자에게 지속적인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노총 쪽에서는 김주영 위원장을 포함해 이성경 사무총장, 정주문 정책본부장, 권대석 대외협력본부장, 이옥남 기획조정실장, 이은호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김기문 회장과 김주영 위원장 간 만남은 올해 4월 김기문 회장 취임 축하, 10월 근로시간 단축 협의 간담회 이후 이날이 세 번째다.
이들이 합의한 협력 사업 계획은 크게 4가지다. △대기업과 거래하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납품단가 후려치기, 일감몰아주기 등 대기업의 불공정거래가 발생하는 데 공감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내용으로는 △대기업의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불공정거래 근절방안 위한 공동연구 △양 기관에 불공정거래 신고센터 설치...
이 외에 △최우수상(학술부문) 서강대학교 김주영 교수 △최우수상(학술부문) 충북대학교 전달영 교수 △최우수상(정책부문) 건국대학교 정환 교수 △신진학술상 서울대학교 장주연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상전유통학술상 제 1회 수상자는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0만 원...
30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관한 논의를 나눴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의 65.8%가 주 52시간 근무제 준비가 안 돼 있다”며 “도입 시 주2교대에서 주 3교대 전환이 불가피하며 사장이 현장에서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도 법 취지에 맞게 최저임금과...
김주영 라온피플 전무는 “라온피플의 핵심가치는 기술로 고객을,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러한 기업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회를 이롭게 하는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라온피플은 2010년 설립돼 AI 비전 검사 솔루션과 카메라 모듈 검사 솔루션을 독자적으로 개발...
김기문 중기중앙 회장을 비롯한 심승일 중기중앙회 부회장, 김문식 중기중앙회 노동인력특별위원장 등 중소기업인들은 30일 11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을 방문해 김주영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계 대표들과 간담을 가졌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보완 대책 마련없이 두달 앞으로 다가온 주52시간 근무제 때문에 절박한 심정으로 이곳을 찾았다”며...
김주영 카카오 소셜서비스제휴파트 매니저는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브런치에서 베스트셀러 원석을 발굴했던 국내 유수의 출판사들과 함께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에 힘입어 알려지지 않은 글과 작가를 발견하고 널리 알리는 등 출판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교 씨의 이같은 주장에 따라 김지하 시인의 아내 김주영 씨에 과거 인터뷰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지하 시인의 아내 김영주씨는 지난 2011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정희 체제에 더 극렬하게 저항하는 문건을 옥중에서 계속 쓰도록 요구했다. 김 시인이 박정희에게 죽으면 ‘영웅’이 될테니까 말이다. 그 동력으로 박정희 체제를 엎어버리려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두 번째 ‘호프 미팅’을 가졌다.
박 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소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 잠시 비공개 면담을 진행한 이후 곧바로 인근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 노사문제를 논의했다. 경영계와 노동계가 노동법 개정을 두고 대립하고 있고,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2기 출범을 앞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 16일 ‘호프미팅’을 갖고 허심탄회하게 노사문제를 논의한다.
15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박 회장과 김 위원장은 16일 오후 서울 남대문 대한상의회관에서 면담 이후 인근 호프집에서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호프미팅은 지난 2017년 10월 이후 두 번째다. 김 위원장이 한국노총...
작가 김애란·김주영·천운영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중국 북경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20일 한국문학번역원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북경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관 내 번역 부스에는 총 40종의 중국어권 출간도서를 전시한다. 특히 2020년 대만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선정을 기념해 현재 대만에서 주목 받는 일부 소설도 함께...
이주영의 ‘레쥬렉션'은 서울 이외에도 이탈리아 밀라노, 미국 뉴욕, LA, 댈러스, 방콕 등에 매장을 두고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편 김바다와 김주영은 결혼 17년 차 부부로 sky Drama ‘신션한 남편’을 통해 100평 규모 저택과 두 아들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