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우리은행 글로벌사업본부 부행장은 “중국 화동지역의 물류중심지인 장자강시에 점포를 개설하게 돼 중국 내 산업발전 속도가 가장 빠르고 소득이 높은 화동지역(상하이 포함)에 총 6개의 점포망을 갖춰 영업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우리은행은 2007년 한국계 은행으로는 최초로 중국현지법인으로 설립됐고 이후 2008년 인터넷 뱅킹 개시와...
김종천 우리은행 부행장은 “중국 화둥지역의 중심인 상하이에 4개 점포를 개설한데 이어 인근 공업단지인 쑤저우(蘇州)와 물류 중심인 장자강시에 점포를 내게 돼 중국에서 산업발전 속도가 가장 빠르고 소득이 높은 화둥지역에 대한 영업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자강시는 창장(長江) 하류의 내륙 물류 중심으로 포스코와 코오롱글로벌...
에스브이가 대주주의 지분을 인수하게 됨으로써, 설립 후 기업공개시까지 유지돼 왔던 공동창업자 체제에서 김종천 대표이사가 1인 최대주주로 경영권을 행사하게 된다. 공동창업자인 전 대주주는 현직 국립대 교수로 창업 초기 기술적인 원천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CTO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부설연구소와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기관으로 매년 금융상품과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국가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종천 부행장은 “아시안 뱅커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이 부문에서 우리은행이 한국 최우수 거래은행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외환 분야 전문은행으로 인지도와 위상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위안화로 변경하면 중국 자회사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경쟁력이 강화되는 효과를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종천 우리은행 글로벌사업본부 부행장은 “우리은행은 이미 국내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위안화 보통예금과 정기예금 및 수출입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며 “개인고객도 위안화 예금이 가능하도록 토탈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 선임된 집행부행장은 중소기업고객본부장 강 원(전 주택금융사업단장), 기관고객본부장 유중근(전 외환사업단장), 글로벌사업본부장 김종천(전 글로벌사업단장), 카드사업본부장 금기조(전 PB사업단장), HR본부장 정화영(전 기업개선지원단장), 리스크관리본부장 서만호(전 U뱅킹사업단장) 등이다.
또 은행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기존 단장급이었던 김종운...
김종천 우리은행 글로벌사업단장은 "이번 인턴십은 국외점포의 현지화를 위해 현지국가 사정은 물론 한국어와 우리문화에도 익숙한 글로벌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며 "4주간의 짧은 인턴십이지만 외국인 유학생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07년 외국인 유학생 인턴...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진행될 협약식에는 아모레퍼시픽 강학희 기술연구원장과 국립생물자원관 김종천 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아모레퍼시픽이 진행하고 있는'생물다양성 보호 프로그램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업무협력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희귀, 멸종 위기에 있는 식물 자원의...
단장급 인사에는 ▲주택금융사업단장 강 원(姜 元, 전 여의도기업영업본부장兼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장) ▲글로벌사업단장 김종천(金種千, 전 용산영업본부장) ▲e-비즈니스사업단장 서만호(徐萬鎬, 전 광진성동영업본부장) ▲외환사업단장 유중근(兪重根, 전 서초영업본부장) ▲시너지추진단장 손근선(孫根宣, 전 중부영업본부장兼종로영업본부장)...
LG데이콤 myLG070사업부 김종천 상무는 “myLG070 기업 가입자의 통신비 절감은 물론 효율적인 통신비 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며 “지속적인 고객가치제고 활동을 기반으로 연내 기업 인터넷전화 가입자 50만을 돌파해 1위 사업자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는 아이허브 메인화면의 추천·이벤트 메뉴에서 가능하다.
LG 데이콤 myLG070사업부 김종천 상무는 “고객 이용 패턴을 반영한 이용화면 개편으로 아이허브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myLG070의 특장점인 데이터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착발신 부가서비스 이용료는 1000원이다.
LG데이콤 myLG070사업부 김종천 상무는 “기존 집전화에서는 불가능했던 서비스를 인터넷 기술 특성으로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인터넷전화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개발해 통신비 절감은 물론 가정의 통신 문화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