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中 영업망 확장 가속화…점포 14개 확대

입력 2011-09-27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이 중국 내 영업망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은 27일 중국 화동(華東)지역 물류 중심인 장자강(張家港)시에 지행(지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내 우리은행 점포는 14개로 늘어났다.

이번 지점 오픈은 지난해 11월 다롄(大連) 분행 개설 후 10개월만으로 우리은행은 올해 안으로 서부대개발의 중심지인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도 영업점을 낼 예정이다.

김종천 우리은행 부행장은 “중국 화둥지역의 중심인 상하이에 4개 점포를 개설한데 이어 인근 공업단지인 쑤저우(蘇州)와 물류 중심인 장자강시에 점포를 내게 돼 중국에서 산업발전 속도가 가장 빠르고 소득이 높은 화둥지역에 대한 영업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자강시는 창장(長江) 하류의 내륙 물류 중심으로 포스코와 코오롱글로벌, 위아, 동부철강 등 한국계 대기업들과 중국계 대형 철강회사,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입주한 공업도시다.

한편, 우리은행은 1995년 중국 상하이에 처음 진출한 후 2007년 현지법인으로 전환해 중국계 은행과 동일하게 모든 업무를 취급하고 있다. 현재 전체 고객 가운데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60%에 이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19,000
    • -3.33%
    • 이더리움
    • 2,936,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89%
    • 리플
    • 2,012
    • -3.13%
    • 솔라나
    • 126,200
    • -3.37%
    • 에이다
    • 384
    • -2.78%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1.81%
    • 체인링크
    • 13,000
    • -3.7%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