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은 "연구자의 자유롭고, 책임 있는 연구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제도 개선사항을 꾸준히 발굴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산업체가 농식품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관련 산업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교육비와 교육 인프라 확충, 연구비 등을 지원한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은 "지난해 과수화상병, 매미나방, 붉은 개미 등 농작물 병해충과 외래 해충이 농업인에게 큰 어려움을 줬다"며 "농작물 병해충 문제 등 농식품 산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한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업별 공고는 농식품부 홈페이지나 농림식품 연구개발사업 통합정보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은 "국민이 연구성과를 실생활에서 체감하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농식품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꼼꼼히 챙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 결과 박홍규 고려대학교 교수, 신현석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김종구 기초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 윤지연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전희정 기초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 김형범 연세대학교 교수, 오일권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진성호 부산대학교 교수, 전누리 서울대학교 교수 등이 선정됐다.
특히 김종구 선임연구원과 윤지연 연구교수는 연구 경력이 길지 않음에도...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딸기 수출 농가·업체들이 어려움이 많은데, 이번 업무협약으로 싱가포르 수출 하늘길이 안정적으로 확보돼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출 현장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글로벌 경기 둔화, 물류 여건 악화로 수출 어려움이 커지고 있지만 농식품 분야는 국가별 전략 품목 선정과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기반 구축 확대로 수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의 위상을 활용해 더 많은 식품기업이 신남방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우에는 청결도, 배달음식은 배달 비용, 포장음식은 음식의 양을 그다음으로 많이 고려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외식업 경영전략을 수립할 때 앞으로 유행할 소비자의 행동과 문화를 이해하고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정보가 최근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의 내년도 사업 계획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준모, 신영숙, 알리, 김종구, 리사, 함연지, 에녹, 김소향, 조형균, 배두훈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손준호가 참여했다.
이번 촬영은 비대면 방식으로 배우 간의 만남 없이 각자의 공간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배우들은 캐릭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의상, 촬영 소품, 사투리 활용 등 녹음 및 촬영 과정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나...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우리 경제가 다소 어려웠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농업과 기업이 협력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 노력한 의미 있는 사례가 많이 접수됐다”며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은 기업의 일방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 아니라 농업과 기업 모두가 합심해 나갈 때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지만, 외식·농촌관광업계의 누적된 피해가 상당하므로 외식 할인과 농촌여행 할인 지원 재개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농식품분야 경기 회복이 함께 진행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배를 비롯해 파프리카·포도 등 금년도 신선농산물은 긴 장마 및 태풍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생산량이 감소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물류비 상승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이 많지만 품목별 생산·수출 여건을 세밀히 분석해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컨설팅 지원비는 전체 비용의 90%(최대 60만 원)이고 나머지 10%는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관은 "코로나19가 계속 확산하는 상황에서 비대면 등 급변하는 외식환경 변화에 발맞춰 대응하는 것이 외식업계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외식경영 컨설팅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에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농식품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것은 국가별 전략 품목을 선정하고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온라인 비대면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하반기에 출하가 집중되는 포도·배·딸기·파프리카 등 과실·과채류 신선농산물에 대한 수출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정부와 공공기관,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주요 경제단체에 선물모음집의 홍보, 추석 선물로 우리 농식품 활용 등 협조를 요청했다”며 “특히 올해 코로나19, 수해 등으로 판매 시기를 놓친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우리 농식품으로 선물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추석 명절 이후에도...
기능성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내년에는 기능성식품 뿐 아니라 미래혁신식품(고령친화식품‧메디푸드 등), 푸드테크 등 계약학과 2곳을 신규로 개강해 계약학과 사업이 미래 유망식품 분야 핵심인력 양성과정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세계김치연구소에서 추진 중인 연구를 통해 김치의 항코로나바이러스 효능 등이 과학적으로 규명되면 이를 활용해 김치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주요 수출국인 일본, 미국은 물론 신흥시장인 유럽이나 신남방 국가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김치 수출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