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 이찬열 전 국민의힘 의원 15건, 심재철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상헌 민주당 의원이 각 13건,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과 이수혁·손혜원 전 민주당 의원이 각기 12건, 권칠승·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각 11건으로 나타났다.
10건 이하 발의 의원은 총 52명이다. 주목할 점은 이 중 18명이 민주당 초선의원이다. 20대에 이어 21대 국회에서도 여당 의원들이 정부의 법률 순화에...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이음마당 LED 전광판 제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주호영 원내대표,박 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이음마당 LED 전광판 제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주호영 원내대표,박 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이외에도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아동학대범죄 처벌 개정안,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이 발의한 분리·보호법,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가중 처벌법도 존재한다.
다만 해당 법들이 기존에 발의된 법안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처벌 강화의 경우 지난해 신동근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바 있다. 신상공개는 전용기 민주당 의원, 피해 아동...
회동 후 기자회견에서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여야가 8일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본래 7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관련 긴급현안질문을 진행하고 8일에는 중대재해법을 비롯한 주요 민생법안 중 합의한 내용을 처리하기로 했다. 다만 정부 요청에 따라 8일 오전...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30일 오전 국회 의안과를 찾아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실태, 백신 수급 상황 및 접종 시기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요구서'를 제출했다.
앞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긴급현안질의를 제안했다. 주 원내대표는 "정부의 책임 있는 사람들이 나와 국민 앞에 확실하게 어떻게...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도 “주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더 큰 쇄신을 하자 했다”며 “그렇게 해야 하지 않냐는 의견이 대다수”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본인이 직접 사의를 표명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권 의원은 “이런 저런 얘기가 있어서 일임하겠다고 하고 나갔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 다수도 주 원내대표의 사퇴를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전원위가 없어진 것과 마찬가지"라고 불만을 표했고,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전원위를) 도저히 안 받는다고 한다"고 전했다.
전원위원회는 정부조직에 관한 법안, 조세 또는 국민에게 부담을 주는 법안에 대해 국회의원 300인 전원이 참여해 논의하는 제도다.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전원위원회를 열 수...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406호에서 공수처법 설치·국정농단 의혹 규명 특별검사 임명·상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다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비공개 회의를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피켓시위를 하는 가운데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같은 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도 “부동산 가격만은 확실히 잡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은 도저히 지킬 수 없는 빈말이 됐다”고 거들었다.
이어 “경제부총리는 뾰족한 수가 없다고 하고 국토부 장관은 대통령임기가 끝나는 내후년이 돼야 주택 공급물량 늘어날 거라 예상해 모두 정책 실패를 인정한 셈"이라며 "적임자로 빨리 교체하고 정책기조를...
GS에너지는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 김성원 부사장을 외부에서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산업자원부에서 근무한 이후 포스코와 두산중공업에서 근무하며 국내 발전 영역과 관련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탁월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에너지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시장 변화에 대한 뛰어난 인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어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으로 영입됐다....
이에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 김성원 부사장, GS건설 신사업지원그룹장 신상철 부사장, GS홈쇼핑 경영전략본부장 박솔잎 전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가적 경험과 디지털 역량을 두루 갖춘 것으로 검증된 3명의 인재를 영입해 미래 신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허태수 회장이 강조한 ‘오픈 이노베이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와도...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주도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가적 경험과 디지털 역량을 두루 갖춘 것으로 검증된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 김성원 부사장, GS건설 신사업지원그룹장 신상철 부사장, GS홈쇼핑 경영전략본부장 박솔잎 전무 등 외부 인재를 영입했다.
GS관계자는 “GS의 조직 구조, 시스템 및 조직문화 차원에서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