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에는 네이버, 미디어윌 등 2개 기업과 함께 개인자격으로 김정주 NXC 대표,김상범 넥슨 창업자, 이택경 다음 창업자, 권도균 이니시스 창업자, 류중희 올라웍스 창업자, 이재웅 소풍(SOPOONG) 대표 등 19명이 공동 출자했다.
본엔젤스 장병규 대표는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보여준 벤처인과 기업들의 참여로 벤처 생태계 선순환 구조 구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정부의 취득세 감면분 3800억원을 보전받아도 4000억원의 결손이 불가피하다. 재정 규모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8대 2의 비율이지만 업무는 4대 6으로 하고 있다. 이른 시일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큰 틀에서 지방재정 구조를 개편하는 자리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KCC는 29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김상범 서울시 부시장과 이홍 KCC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와 ‘행복한 방 만들기 협약식’을 가졌다.
KCC는 서울시의 ‘행복한 방 만들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센스빌(2.0T)’과 ‘숲블루(2.0T)’ 등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바닥재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양측은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습기·곰팡이 등...
끝으로 ‘아저씨’ ‘범죄와의 전쟁’ ‘부당거래’의 편집을 담당한 김상범 편집 감독이 “영화 ‘베를린’은 우리나라에서 기본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첩보적인 냄새가 난다. 이번 영화는 류승완 감독만의 특유의 색깔을 담은 액션 신과 인간적인 부분을 다룬 스토리텔링에 주안점을 두어 제작에 임했다”라고 전하며 대한민국 액션장르의 한 획을 그을 영화의 탄생을...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상범 행정2부시장, 이건기 주택정책실장 등 내부위원 5명과 외부위원 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서울 시내 293개 정비예정구역 중 아직 추진 주체가 없고 건축물 노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내년 자동 일몰이 예상되는 곳을 선별해 상반기 중 구역 지정을 취소하겠다는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축물 노후 요건은 일몰규정이...
퍼니글루 김상범 부사장은 “시장에 이미 다양한 팡류가 출시됐지만 오래 즐길 수 있는 팡류를 만나긴 쉽지 않다”며 “빙고팡은 개발 기간 내내 색다르며 지속적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한편 빙고팡은 SK플래닛의 게임센터 3.0과 연동돼 본인 핸드폰에 저장된 폰북(전화번호) 친구들과 같이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김상범 부시장은 “서울시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이 다른 공공기관과 민간 부분으로 파급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사회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236명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정규직 전환 직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시는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내년 상반기부터 불법 담배광고 단속에 들어간다.
김상범 시 행정1부시장은 “흡연은 간접피해나 건강불평등 심화, 청소년 흡연문제 등 모두의 문제”라며 “금연도시 선포를 계기로 흡연과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수그룹 김상범 회장도 유명한 트위터 마니아였지만 박지성 선수의 외모를 폄하하는 글을 올리면서 비난이 일자 트위터 활동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용진 부회장과 함께 대표적인 ‘트위터 경영’의 대명사였던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도 과거보다 트위터 활동이 현격하게 줄었다.
하지만 SNS가 삶의 변화를 초래한만큼 그에 대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가장 큰...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올해 32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녹색에너지 종합전시회로 이날 열린 개막식엔 지경부 조석 제2차관을 비롯해 서울시 김상범 부시장, 에너지효율 및 신재생 업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조 차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가 고효율 기기 사용을 통한 절전의식 확산 및 기술개발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고...
OCI는 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정욱 에너지나눔과평화 이사장과 백우석 OCI 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발전사업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OCI는 2014년까지 서울시가 제공하는 공공 건물옥상, 유휴부지에 1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 태양광발전소는 매년 서울시에 약 3만 5천여...
시는 이 같은 정보공개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오는 10월 조직개편 때 전담부서인 정보공개정책과를 신설할 계획이다.
김상범 행정1부시장은 “행정정보가 공유돼 시민과 신뢰가 쌓여야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고 이런 상황 속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시정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올 여름 폭염을 대비해 지난 4월 김상범 행정1부시장 주관 하에 직속 기관인 환경정책과에서 ‘원전 하나 줄이기’ 종합대책을 내놨다.
친환경 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절약이 주 골자였다. 시는 25개 구청에 한 여름 에너지 절약 등 지시사항을 공문으로 보냈다.
이는 여름철 폭염과 관련, 절전을 당부하고 있는 정부의 정책과는 별도로 시에서 전력량 감소를...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김상범 행정1부시장과 신지호 한화솔라에너지 대표이사는 오는 2014년까지 약 3000억원을 투자해 1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생산 가능 공공시설 부지 제공하고 한화솔라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투자한다.
시는 한화솔라에너지의 원할한 사업 진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