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립 기념식에는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 심재선 물류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송광호 박민식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영환 이윤석 민주당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 150여 명이 참했다.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과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영상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물류산업진흥재단 사업 분야는 △중소 물류업체 컨설팅·직무교육 △상생협력 포럼 및...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 부사장과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지난해 정기 임원인사에서 사장단 인사를 실시한 것은 2010년 당시 김용환 현대차 사장과 정석수 현대모비스 사장을 나란히 부회장으로 선임한 이후 3년 만이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통상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지만, 올해는...
소진세 롯데슈퍼 대표는 14일 제1회 유통산업주간 개막식에서 김경배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과 공동구매, 물류센터 운영개선, 조합원 교육, 공동상품개발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연합회에는 2만개의 영세 슈퍼마켓이 가입해 있다. MOU에 따라 롯데마트는 앞으로 공동구매 사업을 통해 연합회 조합원의 경쟁력 향상과 소비자 이익을 돕기 위해...
특히 정무위원회는 최근 대리점주 폭언논란에 휩싸인 아모레퍼시픽의 손영철 사장을 비롯해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 백남육 삼성전자 부사장, 배중호 국순당 시장 등 굵직한 증인들을 호출했다. 국감이 진행되는 동안 몇 명이 출석할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전날까지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야당 간사인 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기자와의...
여야는 일감몰아주기를 캐묻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과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을, 조달청 입찰담합 의혹을 캐기 위해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공정거래협약 이행 자료 허위 제출 논란과 관련해 김준식 포스코 사장을 각각 증인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정무위도 산업위 못지않게 재계와 금융권 관계자 등 60명 이상을 부를...
정무위는 또 대기업 일감몰아주기와 관련돼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와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을, 조달청 입찰담합과 관련해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를 각각 증인으로 채택했다.
갑을(甲乙) 논란과 관련해서는 배영호 배상면주가 대표, 배중호 국순당 대표 등을 증인으로 부른다. 연예계 갑을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에서 요구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증인 채택이...
올해 초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도 사업부문에서 큰 성과를 냈다. 이 회사는 해양수산부가 7월 범정부 차원에서 발표한 ‘북극 종합정책 추진 계획’의 첫 국적 선사로 선정되며 국내 최초로 북극항로 개척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다음달 15일 여천NCC가 수입하는 나프타 3만7000톤을 싣고 러시아 발트해 인근 우스트루가 항에서 광양...
이 자리에서 준비위의 김경배 회장은 “소상공인 법정단체의 올바른 출발을 위해 백의종군할 것이며, 이 시간 이후 이런 회의뿐 아니라 모든 회의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창준위 측이 “내부 조율이 필요하다”며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여 합의가 무산됐다.
준비위와 연합회 두 단체는 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같은 날 오후 소상공인연합회...
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소외된 다양한 소상공인 단체 발굴과 기존 김경배 측 단체들의 합류를 위해 창립총회 일정을 7월 중순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일정은 7월4일이었다.
창립준비위는 시간이 늦춰지더라도 새롭게 참여할 소상공인 단체 발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창립준비위는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에 새롭게...
김경배 슈퍼마켓연합회 회장은 연합회 설립 과정에서 횡령 사실이 드러나며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오호석 음식업중앙회장은 ‘유흥업소 대표자가 소상공인 단체를 대표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여론에 밀려 회장 선거에 나가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리고 최승재 한국인터넷PC방협동조합 이사장을 선두로 한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가 탄생했다.
이들이...
올해 2월 김경배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과 오호석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장은 각각 중소기업청에 연합회 설립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소기업 및 소상공인지원에 관한 특별조치법’ 규정이 생기면서 연합회 설립이 법제화됐기 때문이다.
연합회 설립 과정에서 김 회장과 오 회장은의 횡령 사실이 드러나며 연합회가 출범도 하지 못한 채 멈춰버린...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2일 중앙대 총장실에서 김경배 사장과 중앙대 이용구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물류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글로비스는 중앙대 물류학 전공 우수 인재를 적극 지원하고 중앙대는 현대글로비스와 물류·유통 산업 발전 프로젝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배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회장은 “SPC가 그동안 해왔던 불공정한 행위들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앞으로 소상공인단체연합회는 동네 슈퍼 등에서 SPC제품들을 판매하지 않는 불매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슈퍼에서 샤니 빵을 팔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SPC그룹은 협회 발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가맹점주 비상대책위원회는 동반위의...
김경배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회장은 “SPC가 그동안 해왔던 불공정한 행위들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앞으로 소상공인단체연합회는 동네 슈퍼 등에서 SPC제품들을 판매하지 않는 불매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슈퍼에서 샤니 빵을 팔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SPC그룹은 “근거 없는 문제 제기에 일말의 대응 가치도 없다”면서도 “김서중 빵굼터...
금투협 김경배 이사는 “평소 농촌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에게 우리 농촌의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자녀들이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봉사하는 기회를 늘려 도농간 교류의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투협은 2012년 8월 복사꽃...
김경배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장은 “동반성장위의 서비스업 적합업종 지정 연기로 상당수 소상공인들이 연쇄 도산 등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제조업은 234개 품목 신청 및 적합업종 지정기간이 7개월 밖에 소요되지 않는데 비해, 서비스업은 적합업종 지정을 추진한지 1년이 지난 현재, 신청품목이 43개에 불과함에도 성과가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