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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 전담조사관’ 된 퇴직경찰·교원 “은퇴 후에도 역량 살려 학교 현장 돕고파”
    2024-02-19 14:07
  •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해외 투자자들…대중국 FDI 30년내 최저
    2024-02-19 12:36
  • ‘청주간첩단’ 3명, 1심서 징역 12년 법정구속
    2024-02-17 11:26
  • 경찰, ‘황의조 수사 기밀 유출’ 의혹 수사 착수…“강제수사 배제 안 해”
    2024-02-14 17:23
  • “인력확보 방안·수가체계 개선 없이는 뇌졸중 안전망 무너진다”
    2024-02-14 13:23
  • 쿠팡, 채용기피 ‘블랙리스트’ 의혹에 “직원 인사평가는 회사 권한”
    2024-02-14 10:45
  • 한국의학교육협의회 “정부, 의대 증원 전면 재검토해야”
    2024-02-13 19:27
  • ‘뇌졸중’ 환자 느는데…치료 담당할 신경과 의료진 태부족
    2024-02-13 06:01
  • 설 연휴 맞아 해외로…‘이 전염병’ 주의하세요
    2024-02-09 06:10
  • 검찰, ‘사법농단’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장 1심에 항소
    2024-02-08 16:56
  • 경찰, ‘불법촬영·2차가해 혐의’ 황의조 불구속 송치
    2024-02-08 16:00
  • “보험료 카드로 안돼”…수수료 갈등에 카드납 제자리걸음
    2024-02-07 05:00
  • 의사 82%, 의대 증원 반대…“건보료 인상으로 되돌아올 것”
    2024-02-05 15:31
  • 현역병 입영 피하다 양심적 병역거부 주장…대법, ‘징역 1년6개월’ 확정
    2024-02-04 09:00
  • 서울대 정시 합격 10명 중 6명은 N수생…일반고 출신 11년來 최고
    2024-02-02 10:18
  • [노트북 너머] ‘필수의료 살리기’, 실패한 ‘저출산’ 정책 전철 밟아선 안 돼
    2024-02-02 05:00
  • “몰래 녹음 인정” 주호민 자녀 학대 교사 선고유예…임태희 교육감 “유감이다”
    2024-02-01 14:48
  • 尹, 의료사고 고소·고발에 "즉시 조사, 환자 위험 빠뜨려…신중해달라"
    2024-02-01 11:57
  • 홍익표, 문경 소방대원 순직에 “다신 반복돼선 안 될 일”
    2024-02-01 10:30
  • ‘결혼 14년차’ 팝핀현준 “이혼할 생각 없다…무례한 언사 그만”
    2024-01-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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