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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실 CCTV 의무화 시행 100일 지나…의료 현장 반응은?
    2024-01-03 16:26
  • ‘인하’는 멀고 ‘불안’은 코앞...A등급 이하 비우량기업 돈맥경화 [태영건설 워크아웃 후폭풍]
    2024-01-03 15:50
  • 초등 입학생 30만명대에 교사 인기도 ‘뚝’…교대 수시 미충원 31%
    2024-01-03 14:22
  • 금융당국, 공모펀드 판매보수 외부화 유도·상장거래 추진...핀테크 비교·추천 업무도 허용
    2024-01-03 14:00
  • 증권가 “태영건설 발 시스템 리스크 제한적…비우량채 기피 현상 강화"
    2024-01-02 13:08
  • "건설업 갑진년도 불확실성 가득…총선·PF 우발채무 등 변수"
    2024-01-01 14:08
  •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막는 퇴치 장치 개발…멧돼지·고라니 퇴치율 90%
    2023-12-30 06:00
  • [노트북 너머] 노인 일자리, '포퓰리즘' 아닌 '복지'다
    2023-12-29 05:00
  • 구인·채용 '영세 사업체'만 늘었다…채용 계획인원도 감소
    2023-12-28 12:00
  • 전셋값 상승에 내년엔 ‘역전세난’ 지우나…서울 아파트 역전세 '급감'
    2023-12-27 16:54
  • ‘나는 솔로’ 18기, 첫인상 선택 ‘진실’ 드러났다…영수 “천당·지옥 오간 기분”
    2023-12-21 08:41
  • 남양주 자원순환시설 등 환경사업 4건 민투심 의결
    2023-12-20 17:30
  • "1심 뒤집혔다"…법원 “검찰총장 윤석열 '정직 2개월' 징계는 위법”
    2023-12-19 11:08
  • [마감 후] 미증유의 위기 앞에 중소기업도 함께 서야 한다
    2023-12-18 09:28
  • 3개월 만에 수장 바뀐 산업부…공급망 안정화·한전 재무위기 해결 등 과제 산더미
    2023-12-17 15:41
  • 노래방 업주 살해 후 도주한 50대 男…범행 42시간 만에 체포 '심신미약' 주장
    2023-12-17 14:27
  • [요즘 찐간첩] 1심만 수년째, 간첩 재판 하세월…시간 끌기 전략에 수사기관 골치
    2023-12-17 06:00
  • 與 지역 필수의료 TF “의대 ‘지역인재 전형’ 확대 검토”
    2023-12-14 14:57
  • 지영미 질병청장 "백신 존재하는 호흡기 질환, 백신 맞는 게 중요"[피플]
    2023-12-12 15:00
  • [데스크 시각] ‘주거 사다리’ 재건해야 한다
    2023-12-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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