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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 지하차도' 들른 與지도부…"진상규명 후 수해대책 재수립"
    2023-07-17 16:02
  • 한화진 환경 장관 "극한 홍수 빈발…댐 운영, 국민 안전 최우선으로 접근"
    2023-07-17 14:37
  •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담당 지자체 등 강력한 문책 예고 [종합]
    2023-07-17 13:07
  •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수사 전담팀 구성된다
    2023-07-17 10:28
  • 홍수경보에도 차량 통제 없었다…오송 지하차도 ‘인재’ 논란 확산
    2023-07-17 09:01
  • 중대본 "사망 37·실종 9명"…축구장 2만8000개 규모 농지도 침수
    2023-07-16 19:37
  • "홍수경보에도 통제 없어"...오송지하차도 참사 키웠다
    2023-07-16 14:47
  • 한총리 “호우에 인명피해 없도록 할 것” 철저한 준비 당부
    2023-07-10 20:44
  • "출퇴근 시간 줄이니 삶의 질 쑥"…직주근접 단지 여전히 인기
    2023-06-27 15:11
  • "당첨되면 수억 원 차익"…다시 불티나는 아파트 '줍줍'
    2023-06-22 16:15
  • [특징주] 자연과환경, 국내 최초 내장 마감일체형 PC모듈러 주택 기대감에 강세
    2023-06-19 14:17
  • '유류탱크차량 전복으로 대청호 오염' 가정해 대응훈련 벌인다
    2023-06-13 12:00
  • “특별법 제정 지지부진한데 일단 시동”…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곳곳서 속도전
    2023-06-11 15:01
  • ‘고분양가’에 지역 공공택지 분양 수요↑…8760가구 입지 어디?
    2023-06-10 07:00
  • 바다 기초생산력 10년 만에 60% 수준 '뚝'…기후변화 탓 영양염 농도↓
    2023-06-10 06:00
  • 낙동강 미량오염물질 121~182종 검출…"모두 기준치 이내로 예년 수준"
    2023-06-01 12:00
  • 올해 분양 시장, ‘착한 분양가’ 갖춘 곳만 흥행…분상제 적용 분양 단지는?
    2023-05-28 07:00
  • 부동산 '핫플' 된 반세권…"투자는 신중히 접근해야"
    2023-05-07 11:00
  • [분양 캘린더] 5월 둘째 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등 전국 6367가구 분양
    2023-05-06 07:00
  • 올해는 수돗물 유충 안 볼 수 있을까…475억 들여 차단 설비 설치
    2023-05-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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