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 푸드테크산업 발전협의회 발족식(서울)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관리 강화로 신뢰도·정확도 높인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푸드테크 산업 발전협의회 발족식 개최
15일(수)
△농식품부 장관 14:30 대한민국 한우세일 소비촉진 행사(서울)
△푸드테크 산업 발전협의회 결과
△'화분매개용 스마트벌통'으로 과채류 안정 생산 돕는다...
또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와 글로벌 푸드허브 구축 사업, 하이퍼튜브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등을 정부가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군산조선소가 본격적으로 생산을 개시함에 따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침체된 군산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이날 임시 주총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이 최종 가결됐다. 현대그린푸드는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계속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는 앞으로도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시킬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적극적인 자세로 주주와 시장의...
또한 ‘그린 샐러드’, ‘인절미 치즈볼’, ‘상하이 핑거포크’ 등 인기 사이드 메뉴 8종의 가격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 매장 운영에 소요되는 제반비용의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가맹점주의 수익을 보전하면서도 고객 부담은 줄이기 위해 인상폭을 최소화 했다”며 “원재료 구매 경쟁력 및 운영 효율성을 높여 앞으로도...
지난해 9월 인적분할 추진을 발표한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가 내달 10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인적분할 이후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하는 내용의 주주환원 정책을 밝혔다. 두 회사는 또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인적분할 이후 배당금 총액을 대폭 확대하는 배당정책 계획도 발표했다.
현대백화점은 내달 10일로 예정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 전용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셰프의 명절 상차림 세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셰프의 명절 상차림 세트‘는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케이터링 담당 등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브랜드 ‘에이치 가든(h’_Garden)’의...
현대그린푸드에서도 육전(200g, 1만 3770원)과 ‘시금치 나물(100g, 4250원)’, 사골떡국(2인분, 1만890원) 등을 판다. 이달 17일까지는 상품별로 5~25% 할인도 한다.
◇가족 먹을 상차림 음식도 배달로 간편하게 ‘끝’
주부들의 걱정은 차례상이 끝이 아니다. 친지들의 먹거리는 또 다른 고민꺼리다. 하지만 소규모 가족 단위로 설날을 지내는 가정이 늘면서 명절 가족...
스타벅스코리아는 흑토끼의 해를 맞아 국내산 흑미로 아침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블랙 햅쌀 고봉 라떼’를 포함한 음료 3종, 푸드 4종 등을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14일까지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 뉴이어 프로모션 음료를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면 음료 한 잔당 별 3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현대그린푸드가 설 명절을 맞아 명절 전류, 삼색 나물, 잡채 등 간편 차례상 차림 제품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 전용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17일까지 ‘그리팅 명절 상차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명절마다 차례상을 차리는 고객들의...
현대그린푸드가 설 명절을 맞아 케어푸드 특성을 살린 명절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 설 선물세트를 21일까지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리팅 설 선물세트는 음식의 맛과 모양은 유지하면서 치아가 약한 분들도 씹고 삼키기 편하게 만든 연화식(軟化食)을 비롯해...
이외에도 중흥건설도 정원주 부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중흥토건을 중심으로 지주회사로 전환할 예정이며, 현대백화점도 현대백화점, 현대그린푸드를 인적분할하는 방식으로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미 지주회사 틀을 갖춘 그룹중에 지배구조를 보다 단순화해 지배구조에 변화를 둔 기업도 있었다. SK그룹은 지난 2015년에 기존...
한편, 삼정KPMG는 이번 CES 2023의 주요 트렌드로 △모빌리티 △로보틱스·AI △초연결 스마트홈 △메타버스·웹 3.0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그린테크 △스페이스테크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제시했다.
인간과 교류하고 인간의 업무를 보조하는 고도화된 인공지능(AI)이 접목된 로보틱스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국내 로보틱스 기업...
재작년 여름,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햄버거 세트를 시킬 때 당연히 포함됐던 ‘감자튀김’이 빠진 것이다. 튀김용으로 쓰이는 감자의 주산지인 미국 서부에서 이상고온이 발생해 감자 생산량이 대폭 줄어든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력난이 발생해 수확에 차질이 빚어졌고, 물류대란으로 뱃길까지 막혔다. 흔한...
이번에 결제대금을 조기에 받는 중소 협력사는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5000여 곳을 비롯해, 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L&C·현대이지웰 등 12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9000여 곳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이번 조기 지급이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5개 선도기술은 친환경선박, 자율운항선박 4.0, 디지털 항법‧통신(e-Navi), 해양그린수소, 스마트 블루푸드다.
친환경 선박 수주 1위를 목표로 저탄소, 무탄소 연료‧엔진을 장착한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원격제어 없이 완전 자율운항이 가능한 4단계 자율운항선박의 핵심기술을 국산화하는 게 목표다. 이내비(e-Navi)는 해양 내 위치정보의 오차범위를...
일반에 최초로 실물을 공개하는 반도체 글라스 기판은 SK 전시관 내 ‘그린 디지털 솔루션’ 구역에 자리 잡는다. SKC가 투자사 앱솔릭스를 통해 지난달 양산 공장을 착공, 세계 최초로 상업화를 추진 중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성 등을 대폭 끌어올리며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미래형 소재다. 기존 플라스틱 기판 대비 1...
아워홈 해외에 총 86개의 사업장 운영해외법인 대대적인 인력 모집 나서기도현대그린푸드, 삼성웰스토리도 해외 사업 적극 진행인구감소, 규제 등으로 국내 사업 어려움…해외로 돌파구 모색
아워홈과 현대그린푸드, 삼성웰스토리 등 대기업 급식업체들이 해외 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다. 수주 확대에만 그치지 않고 해외 인력도 늘리고 있다. 인구 감소, 규제 등...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는다.
현대그린푸드는 건강 친화적인 근무환경과 문화를 조성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함께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은 직장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