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2분기 성장세 유지, 원자재 가격 인상 반영으로 기대치 대비 영업이익 낮아
주요 사이트 식수 빠르게 증가.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 유지 전망
해외사이트 확대에도 주목 필요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
◇ 카카오
2분기 SM 연결 편입에 따른 PPA 상각비 감안 시 컨센서스 대비 양호한 실적 기록
우려 대비 광고 성장률 증가세 전환. 하반기까지...
주력 단체급식ㆍ외식 사업 호조세
현대그린푸드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 5205억 원, 영업이익이 27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3%, 영업이익은 26.3% 각각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98.3%, 영업이익은 165.9% 늘었다.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5052억 원, 영업이익은 19.3...
애그테크,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미래 농업 분야 스타트업과 기관 약 260개사가 참가한다.
농금원은 △농식품모태펀드 및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홍보관 운영 △농식품모태펀드 피투자경영체 제품 전시 △2023년 하반기 영파머스 투자로드쇼 등을 진행한다.
농식품모태펀드 및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홍보관에서는 투자지원 상담이 운영된다. 농식품 분야에서...
농식품 테크 분야에서 국내 최초,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애그테크,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농식품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비롯해 대기업, 투자회사, 공공기관 등 총 250여 개 단체가 참여한다.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작물 재배와 축산 분야에 접목해 혁신을 주도하는 애그테크 분야에서는 어밸브, 아이오크롭스, 팜프로 등...
농식품부는 올해 제1차 청년농 육성 기본계획과 스마트농업·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해 생산중심의 전통적 구조를 정보통신기술(ICT)·생명공학(BT)·로봇 등 첨단기술과 융복합된 미래산업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밀가루를 대체할 가루쌀 생산 확대를 꾀하면서 약 10년 만에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스마트농업과...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당뇨인들의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해 메드트로닉코리아·현대그린푸드·한독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슐린 의존성 당뇨인들에게 식생활은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펌프 등 혈당 관리기기를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기술의 발전으로 손끝 채혈이 필요 없고 저혈당 및 고혈당 예측...
롯데그룹관 구성에는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 호텔롯데, 롯데건설 등 19개사가 참여했다. 롯데는 2040년 탄소중립 목표 바탕 재생에너지 전환, 탄소포집, 에너지 효율개선, 수소에너지, 연료 전환, 무공해차 전환 등 6대 핵심 저감활동을 설명하고 그룹의 탄소중립 로드맵, 계열사의 친환경 사업을 소개했다.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K-푸드 세계화’ 전진 기지인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구축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은 국내 최초로 ‘산림자원 순환형 그린뉴딜 에너지’를 활용해 가동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연간 4만4000톤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
친환경 제품 개발과 솔루션 확대에도 힘쓴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인 해양 생분해(PHA)를 활용한 제품이나 대체육, 배양육...
박람회장은 지능형농업(스마트농업), 첨단식품기술(푸드테크), 친환경 생명공학(그린바이오) 등 미래농업 주제별로 구성되며, 국내·외 민간 투자자와의 투자 상담, 기업 홍보(IR) 등 투자유치 활동이 진행된다.
아울러 농식품 투자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회의, 대기업 상생 토론회 등 특설무대와 회의장을 활용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아름다운 지구를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먹거리 차원의 저탄소 식생활 운동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2일 aT에 따르면 저탄소 식단은 탄소 배출이 적은 음식으로, 식품의 생산부터 식탁에 올라 음식물 쓰레기가 되는 과정까지 배출되는 모든 온실가스를 최소화한 식단을 말한다.
식자재는 식탁에...
푸드트럭에는 각 메뉴를 2D 그래픽으로 그린 현수막을 걸어 이용자가 게임 속에서 음식을 사먹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마디로, 원신 2023 여름축제는 ‘IP로 대동단결’하는 모습이었다. 원신의 IP를 사랑한 유저들이 축제에 참여하고, IP를 활용한 2차 창작물을 판매ㆍ구매하며, 직접 원신의 캐릭터가 돼보는 하루다. 호요버스 역시 IP로 진정한 소통을...
현대그린푸드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VEZZLY)가 오는 18일까지 까사테라를 구매한 고객에게 곁들여 먹기 좋은 우유크림을 무료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
까사테라는 베즐리의 대표 카스텔라 제품으로 흙으로 빚은 빵틀에 구워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우유크림 증정 행사는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전국 16개 점포와...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 주식을 공개매수하고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백화점 주식 466만9556주(20.0%)를 주당 5만463원에, 현대그린푸드 주식 1012만5700(29.9%)주를 주당 1만2620원에 각각 매수하고, 자사 신주를 발행하기로 했다.
그룹...
주력 계열사인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의 인적 분할을 통한 두 개 지주회사 구축 계획이 불발된 지 5개월 만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6일 이사회를 열어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 주식을 공개매수하고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시행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을 자회사로 편입시키기 위해서다.
이날 공시된...
B tv 케이블을 통해 식재료의 생산,유통,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캠페인 ‘그린푸드 데이’를 적극 홍보함으로서 ESG 실천 문화 확산에도 앞장선다.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사업단 김혁 담당은 “최근 원가상승과 기상이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직접적으로 도울 수 있어서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이를 위해 먼저 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식품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 분야 중심으로 지역별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해 푸드테크를 활용한 중소식품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능성식품·고령친화식품 등 미래 유망 식품도 적극 육성한다
농식품 수출은 150억 달러까지 확대한다. 농식품 수출액은...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2023년도 친환경 나눔 캠페인 '기브그린(Give Green)'에 참여한 기업 중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가 진행한 기브그린 캠페인은 녹색 제품 생산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친환경 소비 촉진을 위해 기획됐다.
롯데웰푸드는 지구의 날과 장애인의 날이 있는 지난 4월...
프로그린테크 등이다.
중기부는 “올해에도 혁신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들이 대거 선정됐다”며 “이들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67억 원, 고용인원 162명, 투자유치금액 429억 원, 기업가치는 2199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2020년도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됐던 고피자는 1인 피자 프랜차이즈 푸드테크 기업이다. AI(인공지능) 기반 조리과정 자동화 기술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