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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신약 ‘레켐비’ 만능 아냐…약점 극복할 K바이오는?
    2023-07-13 05:00
  • 보건의료노조, 19년 만의 총파업 예고…이유는?
    2023-07-01 09:00
  • 한양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직업병 예방 및 상호발전’ 업무협약
    2023-06-15 10:03
  • 목에 쇠사슬 감긴 채 발견된 50대, 알고 보니 60대 형이…경찰 지원 나선 이유
    2023-06-04 15:31
  • 복지부, 2023년 원격협진 시범사업 본격 추진
    2023-05-03 13:14
  • 뉴로핏, 임현국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장 CMO로 영입
    2023-04-18 08:45
  • 동대문 ‘굿모닝시티’ 쇼핑몰 지하 화재…을지로 일부 통제로 교통 혼잡
    2023-03-31 09:23
  • 한국 긴급구호대 2진 튀르키예 도착…텐트·담요·침낭도 함께
    2023-02-17 15:54
  • [기자수첩] 잊히는 ‘보건 안보’의 중요성
    2023-02-17 06:00
  • 국립중앙의료원 ‘병상 축소’, 신축·이전 예산 삭감이 불러올 후폭풍
    2023-02-09 17:08
  • “국립중앙의료원 예산 삭감 철회하라” 진료실 떠나 국회 온 의사들
    2023-01-31 14:49
  • [데스크칼럼]  공공의료에 돈 아끼겠다는 정부
    2023-01-31 05:00
  •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협의회 "신축이전 축소 결정 수용 못한다"
    2023-01-17 14:37
  • 與, ‘닥터카’ 논란 신현영 윤리위 회부…“직권남용·품위유지 위반”
    2022-12-23 14:36
  • [종합] 신현영 ‘닥터카 논란’에 뒤숭숭한 野…국면전환 노리는 與
    2022-12-22 17:38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9일~23일)
    2022-12-18 09:11
  • 65세 미만도 '루게릭병' 인정…노인장기요양보험법 등 4건 국무회의 통과
    2022-12-13 10:00
  • KAI 개발한 소형민수헬기, 제주 닥터헬기로 출범
    2022-12-01 14:32
  • "안전이 최우선"…항공업계, 안전체계 쇄신 박차
    2022-11-26 11:00
  • 국내 3번째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아랍에미리트서 4일 입국
    2022-11-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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