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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사내 인권침해구제 전문기구 '인권센터' 개소
    2023-12-27 17:00
  • 野, '선구제 후구상' 전세사기법 처리 강행...與 불참
    2023-12-27 16:32
  • 홍준표 “‘김건희 주가 조작 혐의’ 취임 전 무혐의 처리했어야”
    2023-12-27 15:33
  • ‘부산 돌려차기 사건’ 후속조치…살인‧강도 피해자까지 국선변호사 지원 확대
    2023-12-27 11:48
  • '6조 손실 폭탄' 우려에 ELS 대책 마련 분주한 당국·은행
    2023-12-27 05:00
  • 중대재해법·우주항공청법 등 민생 법안 뒷전…연내 통과 물 건너가나
    2023-12-26 15:34
  • 2+2 협의체서 법안 이견 못 좁힌 여야…내주 회의서 재논의
    2023-12-26 15:10
  • "올해 채무자대리인 3286건 무료지원…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2023-12-26 12:00
  • [전문기자의 눈] 다가오는 연말연시 안전 공백 점검해야
    2023-12-26 05:00
  • 중기중앙회, 김성원·김한정 등 중기 지원 최우수 국회의원 선정
    2023-12-25 14:15
  • "불법사금융 근절 정책 강화됐지만…이용자 분석 통한 해결책 마련해야"
    2023-12-25 11:09
  • 법원 “사직서 냈으면 회사 동의 없이는 철회 안 돼”
    2023-12-24 09:00
  • [이법저법] “민사소송은 부담되는데”…사기로 잃은 돈, 형사소송서 돌려받을 수 있을까?
    2023-12-23 08:00
  • 발목 잡힌 ‘킬러규제 혁파’…화평법·화관법 상임위 못 넘었다
    2023-12-22 16:56
  • 금융당국, ‘H지수 ELS 대응 TF’ 설치한다...“위규 소지 엄정 파악, 합당한 구제절차 마련”
    2023-12-22 11:11
  • "타다 기사는 근로자"...항소심서 1심 판단 뒤집혀
    2023-12-21 20:58
  • 강제동원 피해자들, 2차 소송 승소…“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2023-12-21 12:26
  • "위조 신분증 청소년에 술·담배 판 자영업자 구제"…대통령실, 국민제안 정책화 추진
    2023-12-20 16:55
  • 여야, 2+2 협의체서 민생 법안 이견 여전…"다음 회의서 논의"
    2023-12-19 16:47
  • 김주현 금융위원장 "내년 가계부채ㆍ부동산 PF 등 금융안정에 집중"
    2023-12-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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