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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 극단 선택'에 교권회복법 수면 위로…28일 현안 질의
    2023-07-23 15:55
  • 무분별한 '아동학대' 고소·고발..."교권 침해는 학습권 침해"
    2023-07-23 11:01
  • 교육부·교육청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합동조사
    2023-07-21 16:50
  • “금쪽이? 씨알도 안 먹혀”…훈육과 학대 사이, 선생님은 길을 잃었다 [이슈크래커]
    2023-07-21 16:24
  • 이주호 "학생 인권 지나치게 강조…교권침해·교실붕괴 야기"
    2023-07-21 11:36
  • 선생님들은 왜 분노했나…바닥으로 떨어진 '교권', 회복은 어떻게 [이슈크래커]
    2023-07-20 16:00
  • 해묵은 숙제 ‘교권보호’…교사 극단선택에 “더는 방치 안 돼”
    2023-07-20 14:35
  • [포토] 이주호 부총리, 반도체공동연구소 협의체 출범식
    2023-07-20 11:42
  • 2028 대입개편 또 미뤄지나…이주호 “좀 더 검토하라” 지시
    2023-07-19 12:00
  • 하나은행, 교육부와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2023-07-19 09:09
  • [투자 막는 킬러규제]⑨ '사활 기로' 대학들 “교육개혁 통해 등록금 규제 완화해달라”
    2023-07-18 05:00
  • 집중호우에 학교 50곳 피해…이주호 부총리, 피해 학교 방문 “복구 최선”
    2023-07-17 14:10
  • “사교육 줄일 수 있을까”...‘EBS 중학 프리미엄’ 강좌 무료로 풀린다
    2023-07-16 09:00
  • 미 대법 ‘학자금 대출탕감’ 제동에도....바이든, 80만명 대상 구제안 발표
    2023-07-15 08:27
  • 이주호 "부모 근로 여건 개선 위해 고용부 협력 강화"
    2023-07-13 16:44
  • “공간 틔운 더 안전한 돌봄터”...담장 낮추고 주민과 함께하는 ‘배곧너나들이’
    2023-07-13 06:00
  • '나이스' 오류에 연이은 사과만…“이미 신뢰 무너져, 구체적 대책 내놓아야”
    2023-07-12 13:58
  • '글로컬대학' 후보 15곳 확정…이의제기 1개교, 기각
    2023-07-12 13:19
  • 이주호 “늘봄학교 통해 아이들 마음껏 뛰어놀게 할 것”
    2023-07-11 17:58
  • 대학 총장 10명 중 8명 “수능 ‘킬러문항’ 없어도 대입 혼란 없을 것”
    2023-07-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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