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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 후] 낙하산(?) 차관들에게 거는 기대
    2023-07-06 06:00
  • ‘4세대 나이스’ 안정적이라는데…학교 현장 여전히 ‘불안정’
    2023-07-04 14:48
  • [종합] 늘봄학교 찾은 尹 "교육 선택의 폭 넓혀주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
    2023-07-03 17:07
  • 늘봄학교 찾은 尹 "예체능·코딩 등 교육 다양성으로 상상력 키워줘야"
    2023-07-03 16:25
  • 교육단체 “4세대 나이스·킬러 문항 혼란에 교육부 장관 책임져야”
    2023-07-03 13:16
  • 사회관계장관회의 구성원 15→21명으로 늘린다...농림·산자·중기부도 참여
    2023-07-03 09:51
  • 중견기업 연간 청년 채용 10%↑ 20만 명으로 확대
    2023-07-03 09:45
  • '킬러문항 배제' 올해 수능, EBS 연계 체감도 높인다…“변별력 유지 관건”
    2023-07-02 09:29
  • 미국 대법,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 권한 없다” 제동…바이든 “잘못된 헌법 해석” 반발
    2023-07-01 08:38
  • 대교협, 하계세미나서 대학 총장들 “글로컬대학 예산 별도 편성” 요청
    2023-06-29 15:32
  • 과기정통부, 우수인재 양성 위한 국가 반도체 연구 착수
    2023-06-29 10:00
  • 4세대 나이스 혼란...“개선요구 4700여건, 28%는 처리중”
    2023-06-28 17:24
  • 이주호 “괴물 같은 문항 핀셋 제거...‘준킬러’ 아닌 본질로 돌아가야”
    2023-06-28 14:39
  • 의대 예과ㆍ본과 통합 6년제 가능해진다…대학 1학년 전과 허용
    2023-06-28 14:31
  • [입시톡톡] '킬러문항 배제' 혼란…"난이도 휘둘리지 말고 실수 줄여야"
    2023-06-28 14:28
  • 당정 "예비군 출결 등 학습권 보장…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2023-06-28 10:51
  • 강득구 “교사 96.8%, 나이스 ‘시스템 접속 오류’ 경험”
    2023-06-27 12:31
  • 이주호 “학원 불안 마케팅 현혹 마시라…킬러문항 출제 반성”
    2023-06-26 17:53
  • [포토] 이주호 부총리, 사교육 경감대책 브리핑
    2023-06-26 16:02
  • ‘킬러문항’ 공개에 엇갈린 교육 관련주…공교육株 웃음, 사교육株 눈물
    2023-06-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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