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석 사장 △동양생명보험 박중진 부회장 △동양종합금융증권 유준열 대표 △두산그룹 박용현 회장 △레오이노비젼 백원철 사장 △롯데그룹 홍보실 △롯데카드 박상훈 대표 △롯데홈쇼핑 신헌 대표 △리얼스탁 문지인 대표 △리치커뮤니케이션즈 문양근 총괄대표 △메리츠금융그룹 조정호 회장 △메트라이프생명 김종운 대표 △모두투어네트워크 홍기정 사장...
엔씨소프트 사장은 1조2812억원을 기록해 최고 벤처부자였다.
자수성가로 한국 금융계에 가장 영향력있은 인물이 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1조1841억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조1638억원,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1조1326억원을 기록했다.
신창재 교보그룹 회장은 교보생명 주식지분 가치가 1조1046억원으로 조사됐으며,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선정 기업인은 이건희 삼성 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무 LG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민대식 현대중공업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이석채 KT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어윤대 국민지주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이다.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우리가 참여했을 때 포스코가 가질 수 있는 메리트에 대해 브라질측과 동국제강과 협의 중에 있는 상태로 아직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이 보유하고 있는 교보생명 지분과 관련해서는 "아직 실사중이고 인수가 완료된 것은 아니다"고 말하고 "9월 중에 교보생명과 관련된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흥국화재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정기 주총과 이사회를 열고 김용권(57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김 신임대표는 1977년 대한재보험에 입사한 후 교보생명 전략기획조정실장, 메리츠화재 마케팅 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흥국화재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김 대표는 “임직원 개개인이 갖고 있는 역량을 100% 발휘해 흥국화재가...
시상식은 7일 저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세계보험협회 연차총회(IIS’s 46th Annual Seminar)' 에서 진행됐으며 교보생명 신용길 사장이 참석해 시상했다. 각 수상자에겐 1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번 '세계보험협회 연차총회'는 세계 50개국 보험사 CEO와 경영진, 보험학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지난해는 엔씨소프트, 교보생명, 대한생명,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CJ제일제당, 제일모직, KT, 롯데닷컴, 롯데백화점, 호텔 신라, SK마케팅앤컴퍼니등 다양한 기업과 계약했고 올해는 삼성코닝정밀유리, 에너지경제연구원, 노동부등 주요 관공서도 도입 중이다.
교보생명은 SAS 사기방지시스템을 도입, 선의의 가입자 보호 및 우량 고객 권익 확보를 위한 ‘보험...
이에 따라 교보생명은 3만여 KT 임직원에게 재무설계 전문가의 자산관리 교육과 생애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KT 퇴직자의 재취업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날 협약식은 교보생명 신용길 사장과 KT 이상훈 기업고객부문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진행됐다.
특히 롯데는 M&A 과정을 이끌어나가는 전략과 경험면에서 포스코를 충분히 압도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대우인터내셔널의 주요 자산인 교보생명 지분 24%도 그룹의 금융사업과 맞물려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가 생각보다 오랜 기간 충실히 준비하면서 인수 의지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의...
이번 성금은 신창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자모금 방식으로 모금됐다.
교보생명 신용길 사장은 "천안함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성금모금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유가족들이 하루 속히 고통을 이겨내고 희망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내용은 보험업법을 적용하고 보험을 제외한 농협의 조직, 사업 등 농협법에서 다뤄야 한다"면서 "각종 특례 등은 공정경쟁기반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합리적으로 조정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긴급 사장단 회의는 삼성생명, 대한생명, 교보생명, 신한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흥국생명, 알리안츠생명, ING생명 등 총 9개사가 참여했다.
교보생명의 경우 모든 전산 시스템을 IBM이 전담하는 전문 체제로 전환하면서 가상화 시스템을 도입, 이직률이 높은 보험설계사의 관리가 수월해졌다.
신영증권도 최근 HP가 전산 아웃소싱을 담당하면서 전문화 확보와 전산실 직원 퇴직금 문제에서 자유로워지면서 비용절감과 보안 강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신영증권은 연간 40억원이던 전산투자 비용이 10억원으로...
또 대우인터내셔널이 보유한 교보생명 지분 24%도 별도로 떼어내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 따라서 이번에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하는 기업은 교보생명 지분까지 확보하게 된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의향서와 비밀유지확약서, 확약서 등을 이달 24일 오후 5시까지 매각주간사인 메릴린치인터내셔널증권 서울지점에 제출하면 된다.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의...
특히 "삼성생명이 상장하면 대한·교보생명도 상장할 텐데 (정부가 보유한)이들의 지분을 어떻게 할 거냐"며 "장관의 비전과 철학이 필요한 문제"라고 역설했다.
이 의원은 "(공적자금 매각에 대해)정부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을 가져오고 관련 백서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윤 장관은 "금융정책...
개척해야 하는 입장이다"며 "현재 해외에 철강재를 가장 많이 판매하는 곳이 대우인터내셔널이라 POSCO에 맞는다"고 말했다.
현대증권 김현태 연구원은 "POSCO의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는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다"며 "특히 교보생명 지분에 대한 분할 매각이 가능하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메트라이프는 지난 28일 김종운 현 수석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존 사장이었던 스튜어트 솔로몬 사장이 회장으로 선임됐지만 경영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ING생명도 외국인 영업총괄 부사장이 이달말까지만 근무하고 8월부터 영업총괄 사장이 부사장 업무까지 함께 보게 된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와 자보 시장의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5117억원의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를 거둬들여 전체 자보 시장에서 4.7%의 M/S를 달성했다.
한편 교보AXA는 교보생명과의 브랜드 사용 계약이 올해로 만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사명을 AXA(악사)손해보험주식회사로 변경하고 고객들에게는 AXA다이렉트라는 약칭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 교수는 지난 2002년 '아시아 17개 국가의 보험규제와 시장 분석(insurance regulation and markets in 17 Asian countries)'라는 논문으로 한국인 최초로 이 상을 받은바 있다.
시상식은 8일 저녁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2009 세계보험협회 연차총회(IIS’s 45th Annual Seminar)'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교보생명 신용길 사장이 참석해 시상한다.
14일 캠코는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교보생명 보유 주식 매각 작업을 추진키로 했다"며 "대우인터내셔널 등의 다른 기업 주식들에 대해서도 매각 시기 등에 대한 검토 작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캠코는 올해 하반기에 보유 중인 교보생명(9.93%) 지분을 다른 주주들과 함께 공동 매각에 나서기로 했다. 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