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포인트에서 0.17%포인트 낮췄다.
한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지난 1일부터 공시이율 3.8%의 ‘꿈꾸는e저축보험’ 판매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관계자는 “신설회사로서 운용자산 부담이 적어 상대적으로 공시이율이 높은 상품 판매를 하기에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창립 1주년을 기념해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언제 해지해도 100% 환급률을 보장하는 저축보험 상품을 내년 1일부터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판매 개시 예정인 '(무)꿈꾸는e저축보험'은 계약을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라는 기존 보험상품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상품이다. 가입 1개월 만에 해지해도 납입보험료의 100% 이상을...
“2016년 보유고객 10만명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지만, 고객 창출보다는 조직 유지 등에 치중하고 있어 지속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생보협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올해 1월 1일부터 동년 7월 31일까지 기간에 사업비를 총 85억5300만원 사용했다. 이중 신계약 사업비로는 8억2800만원을 사용하는데 그쳤다. 대부분이 유지비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교보, 한화, ING, 푸르덴셜, PCA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등 생명보험사는 보험료의 카드 결제를 불허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농협생명은 카드 납부가 가능하지만 최근 4년간 카드 납부율이 거의 0%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르면 보험상품에 대한 신용카드 거래를 허용하고 있으며...
교보생명의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은 판매만 온라인으로 하는 것이 아니어서, IT 기술을 잘 도입한 보험사로 꼽힌다. 중간유지서비스까지 별도의 조직으로 관리한다.
보장유지팀 5~6명, 외주를 통한 언더라이팅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사업비도 절감하고 있다는 것이 교보라이프플래닛 측의 설명이다.
앞서 교보생명은 2010년...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어린이 보험시장에 진출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은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인 소아암은 물론 재해, 입원, 수술, 골절 등 어린이 5대 보장 급부를 집중 보장한다. 또한 기본 질병 및 재해 입원비와는 별도로 자주...
지난 2011년 말 교보생명의 인터넷생명보험 자회사 설립 프로젝트에 참여해 2013년 11월 국내 최초 인터넷 생명보험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을 출범시킨 뒤 회사를 나왔다.
홍 대표는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그래도 전문가라고 인정받는 사람들은 좀 달라야 하지 않나 생각했다”면서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던 중 이 문제를 서비스 모델로 기획하게...
8일 보험업계 및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이후 생명보험사 및 손해보험사들의 신상품개발 보호이익(배타적 사용권) 취득 건수는 감소세를 보였다.
연도별로 배타적 사용권 취득 현황을 보면 지난 2006년~2008년까지는 연간 7~8건에 달했지만 2009년 5건, 2010년 4건으로 줄었고, 2011년과 2012년에는 각각 3건에 불과했다. 2013년에는 교보라이프플래닛 등이...
국내 최초의 온라인 생보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신계약 감소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범 당시 한달에 500건의 신계약이 이뤄졌지만 이후 100건대까지 추락했기 때문이다.
20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교보라이프의 올해 1분기(1~3월) 신계약은 799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교보라이프는 한달간 444건의 신계약을 기록해 순조로운...
지난 2011년 KDB생명이 온라인 전용상품을 내놓은 이래 신한·한화·미래에셋 등 9개 생보사가 인터넷 전용보험 상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전업 생보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첫 선을 보이면서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실제로 라이프플래닛은 설립 이후 첫달에만 500명의 가입자를 기록했다. 가입자 대부분이 정기보험...
이미 손보사들은 전체 자동차보험 시장의 29%를 온라인 자동차보험으로 대체하고 있다.
온라인시장 진출에 미온적이던 생보사들 역시 지난 2012년 11월 KDB생명이 진출한 뒤 지난해 말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보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이 탄생했다.
이외에도 보험사들은 텔레마케팅, 홈쇼핑, 대리점 등 다양한 영업 채널을 통해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도 지난해 12월 2일 공식 영업 개시 이후 같은 달 말까지 판매 건수가 약 500건을 넘어섰다.
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초기 가입 약 500건, 보험료로 환산했을 때 약 6500만원의 실적을 냈다. 또한 홈페이지 순수 방문자 수는 약 16만5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일 평균 5600명이 접속한...
인터넷 전업 생보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4일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KOST)와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라이프플래닛 이학상 대표이사와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윤경중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으로 오는 2015년 2월 3일까지 생명 존중과 나눔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의 업무...
교보생명은 지난 12월 국내 최초의 인터넷 생보사 라이프플래닛을 설립하고 본격 영업에 착수했다. 라이프플래닛은 출범 한달만에 판매 500건을 돌파했다.
지난 2일부터 라이프플래닛은 △정기보험 △종신보험 △연금저축보험 △연금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정기보험이 44%로 가장 많이 팔렸고 연금저축보험, 연금보험, 종신보험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점포나 영업사원이 없는 점을 특징화한 '디지털 개업식'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디지털 개업식은 공식영업 개시 후 처음 진행하는 고객 대상 이벤트다. 인터넷 보험사 특성상 오프라인 개업식을 진행하지 못하기에 인터넷을 통해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개업식을...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업 생보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지난해 12월 2일 공식 영업 개시 이후 동월 말까지 판매 건수가 약 500건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초기 가입 약 500건, 보험료로 환산했을 때 약 6500만원의 실적을 냈다. 또한 홈페이지 순수 방문자 수는 약 16만5000명을 돌파했으며(누적 방문자수 약...
보험사들이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점도 설계사 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다. 교보생명은 자회사인 라이프플래닛을 지난 2일 공식 출범시켰고 삼성생명, 한화생명도 이미 사업부 형태로 온라인사장에 진출해 있다. 신한생명, KDB생명, 미래에셋생명, 현대라이프생명, 라이나생명, IBK연금 등도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다.
설계사들의 이탈은...
“2016년까지 보유고객 10만명 달성을 목표로 국내 인터넷 생명보험 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달 2일부터 정기보험, 종신보험, 연금저축보험, 연금보험 등 4가지 상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라이프플래닛은 모회사인...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인터넷 생명보험 자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을 빠르면 12월 초에 출범할 예정이다. 일본 인터넷 생보사 라이프넷과 합작으로 설립돼 초대 대표이사에는 이학상 전 교보생명 e비즈니스추진단장이 맡는다.
한화생명은 지난 8월 말‘온슈어(Onsure)’라는 독자 브랜드를 만들고 정기, 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