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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형제복지원' 국가 손해배상 첫 인정‥"수용기간 1년당 8000만원"
    2023-12-21 14:53
  • [논현로] 김선수가 판깔고 민주당이 완성한 노란봉투법
    2023-11-29 05:00
  • 전장연 박경석 대표, ‘퇴거불응’ 혐의로 체포…통증 호소로 병원 이송
    2023-11-24 13:50
  • “한남 20명 찌르러 간다” 서현역 살인예고 글 올린 30대, 징역 1년
    2023-11-23 16:33
  • 흉악범죄 예방과 인권 사이…‘피의자 신상공개’에 전문가들 “신중해야”
    2023-11-15 16:59
  • “한탕하고 감옥 갔다오면 돼요” 전청조가 계속 사기 치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1-01 15:32
  • KT에 불법 인터넷사이트 접속차단 요구…헌재, 방통위 시정조치 ‘정당’
    2023-10-30 12:00
  • 경기문화재단, 7일 대부도서 ‘제8회 선감학원 추모문화제’
    2023-10-03 11:04
  • 멕시코 마약왕 ‘엘 차포’ 아들도 미국으로 신병 인도 돼
    2023-09-18 13:24
  • 검찰 출석 앞둔 이재명 “권력 탄압에 굴하지 않을 것"
    2023-09-09 09:26
  • 尹 "국정운영권 안 가져왔으면 이 나라 어떻게 됐겠나"
    2023-08-28 20:26
  • 법무부, ‘살인예고글' 게시자에 손해배상 청구한다
    2023-08-24 16:30
  • [문화의 窓] 우리는 열린사회를 향하고 있나?
    2023-08-18 05:00
  • '국격 추락' 잼버리, 수습은 BTS가?…콘서트 차출 발언 논란
    2023-08-09 06:53
  • 2023-08-07 05:00
  • ‘살인예고’ 작성자 전국서 54명 검거...“범행 의사 확인 시 구속”
    2023-08-06 20:26
  • 송영길, 윤관석·이성만 영장 재청구에 "檢, 구속 자체가 목적"
    2023-08-02 11:25
  • 불법구금‧강압수사 당한 검찰 직원…진실화해위 “檢, 피해자에 사과하라”
    2023-07-06 15:42
  • [황근의 시선] 국민은 ‘수신료의 가치’를 묻는다
    2023-07-03 08:27
  • "문재인 4·3 추념사 명예훼손"…이승만사업회 1심 패소
    2023-06-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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