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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헌재 “검수완박, 심의‧표결권 침해했지만…법은 유효”
    2023-03-23 16:53
  • 미 인권보고서 “한국, 언론·표현의 자유제한...북한은 인권침해 심각”
    2023-03-21 11:01
  • ‘경찰 금품수수 의혹’ 변호인 선임에 문제…공수처 압수물 분석 ‘빨간불’
    2023-03-14 15:56
  • 공수처 ‘경찰간부 뇌물’ 변호사 추가징계 요청…“증거인멸 시도”
    2023-03-08 17:12
  • 대법원 ‘압수수색영장 심문’에 검찰도 공수처도 ‘반대’
    2023-03-07 16:06
  • 공수처, 선임계 없이 대우산업개발과 회장 동시 변호한 변호사들 징계 요청
    2023-03-07 12:57
  • 안철수, ‘전대 개입 의혹’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공수처에 고발
    2023-03-07 11:36
  • '코바나 불기소결정서' 보니...檢, 협찬기간 수사중인 기업에도 '무혐의'
    2023-03-06 17:04
  • [논현로] ‘스마트 팜, 푸드테크, 챗 GPT’ 시대의 한국 농업
    2023-03-06 07:28
  • 지역 이권 개입·토착 비리 파헤친다…지자체 공직자 부패 특별 감찰
    2023-03-05 14:08
  • 공수처, ‘금품수수 의혹’ 경찰 고위간부 자택 등 2차 압수수색
    2023-03-02 13:56
  • 제2 조국 사태?…정순신 사태, 한국 사회 ‘뇌관’ 건드렸다 [이슈크래커]
    2023-02-28 16:06
  • 대우산업개발 회장-경찰 간부 ‘억대 뇌물’…건설사 납품업자가 전달자 역할
    2023-02-28 11:51
  • 공수처, 2023년 상반기 검사 2명 임용 공모
    2023-02-28 10:09
  • 尹, 이주호에 “학교폭력 대책 마련하라”…생활기록부 가해사실 기재하나
    2023-02-27 16:58
  • 대통령실 “정순신 낙마, 인사검증 한계…그래도 부당 정보수집은 안돼”
    2023-02-26 14:11
  • 공수처 평검사 3명 충원…‘특수통’ 송창진 부장, 경찰간부 뇌물수수 수사
    2023-02-24 12:02
  • 尹정부 내각 평균재산 41억…절반이 강남집 보유
    2023-02-24 11:09
  • 작년 11월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유재훈 예보 사장 51.5억 신고 '최다'
    2023-02-24 00:00
  • 공수처, ‘억대 금품 수수 의혹’ 서울경찰청 간부 압수수색
    2023-02-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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