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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병사 월급 200만 시대 열리나…국방부 '尹 임기말 이병 80만·병장 200만' 이행案 마련
    2022-03-31 15:41
  • 김정은 “강력한 공격수단 더 배치…압도적 군사력 갖춰야”
    2022-03-28 07:40
  • ‘오징어 게임’ 1조원 경제 효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2022-03-24 14:09
  • [이슈크래커] 3주간 러시아군 전사자, 아프간 전쟁 첫 해보다 많다
    2022-03-18 17:29
  • 5G는 잊어라, 6G가 온다…완전 몰입형 메타버스 시대 열린다
    2022-03-13 17:28
  •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 포로의 고백 “침공 전혀 몰랐다”
    2022-03-06 17:21
  • ‘군검사 도베르만’, 단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군법정의 세계
    2022-02-23 15:44
  • [이슈&인물]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K푸드, K컬처와 통합마케팅 필요…BTS가 먹으면 끝"
    2022-01-27 15:00
  • “백화점 오픈런 하지 마세요”···트렌비, 샤넬 프라이빗 기획전 연다
    2022-01-25 09:57
  • "민가 피하려고" 끝까지 조종간 붙잡은 심정민 소령 오늘 영결식
    2022-01-14 09:12
  • 순직 소방관 3명 1계급 특진…내일(8일) 합동 영결식
    2022-01-07 12:11
  • [오코노미] 과학적 근거 부족하지만…‘고요의 바다’ 봐야 할 이유
    2022-01-06 15:54
  • [경제전문가 정책 제언] 이인호 교수 “민간이 주도권 쥐고, 정치인 뒤로 물러나야”
    2022-01-03 05:00
  • 우주까지 확장한 K-콘텐츠…‘고요의 바다’, ‘오겜’·‘지옥’ 보다는 고요해
    2021-12-27 15:33
  • 문재인 대통령 "고위장성, 절치부심 자세 절실...정권 교체기 안보 더 중요"
    2021-12-20 14:13
  • 신임 해군총장에 김정수 중장 내정…'임기제 진급' 출신 첫 총장
    2021-12-10 13:57
  • “갓, 중국의 전통 모자” 中배우 주장에 서경덕 교수 “아직 정신 못차렸다”
    2021-12-08 09:38
  • “부자는 치킨 안먹나요?” 물어보니…최태원 “00치킨 마니아”
    2021-12-03 10:54
  • [이슈크래커] "프라다보다 펜디, 그보다 샤넬, 최고는 에르메스"...과시적 소비 부추기는 ‘명품 계급도’
    2021-11-30 17:12
  • [랜선핫이슈] 마지막 19세기 사람 별세·6·25 전방 참호서 이등병 유해 발굴·NASA ‘아마겟돈’ 실험
    2021-11-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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