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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인더, 지난해 영업이익 1574억…전년比 35.1%↓
    2024-01-31 17:56
  • 어르신 안심 주택, ‘보급형 실버타운’ 의미 있지만...사업성은 ‘갸우뚱’
    2024-01-31 17:03
  • 아시아증시, 증시 안정화ㆍ유동성 자금 투입에도 중화권↓
    2024-01-31 16:54
  • 중국, 경제 전망 불안감 확산에…지난해 금 매입 전년 대비 30% 급증
    2024-01-31 16:50
  • SK이노베이션 구성원, 협력사에 상생기금 38억 원 전달
    2024-01-31 15:54
  • ‘D의 공포 가속화’ 중국 직장인 32% “임금 줄었다”…수출 성장 분야도 역풍 직면
    2024-01-31 14:29
  • 지난해 국세수입 3년 만에 감소 전환…애초 전망보다 56.4조 덜 걷혀
    2024-01-31 11:30
  • 아이에스동서, 설 맞아 협력사에 거래대금 147억 원 조기 지급…“상생 협력”
    2024-01-31 10:46
  • 삼성전자, '실적효자' 모바일경험 연간 영업익 13조 원
    2024-01-31 10:22
  • “불황에 특별격려금 NO” 신세계·이마트, 성과급 전년 수준 지급
    2024-01-31 10:00
  • 작년 소비ㆍ투자 동반 감소...내수 부진 이어져[종합]
    2024-01-31 09:54
  • 삼성전자, 반도체 '한파'에도 채용은 '온기'…2년새 직원 1만명 가까이 늘려
    2024-01-31 09:43
  • 부동산 PF리스크에 충격, 유동화증권 발행 ‘뚝’
    2024-01-31 07:00
  • 한경협 “작년 부실기업 4255개…전년 比 10.3% ↑”
    2024-01-31 06:00
  •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 작년 4분기 성장률 -0.3%…경기침체 임박
    2024-01-30 20:40
  • ‘악화일로’ 홈쇼핑업계…성과급 줄여 ‘긴축경영’ 돌입
    2024-01-30 18:30
  • 고점 유지하는 금 가격…“올해 더 오른다”
    2024-01-30 15:15
  • 미분양 10개월 만에 증가…다시 미분양 공포 확대
    2024-01-30 15:08
  • 화장품株, 고전 못 면하는 중국에 '된서리'
    2024-01-30 14:46
  • KB국민은행, '설 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로 상생 실천
    2024-01-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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