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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학대처벌특례법·기촉법 등 밀린 법안 일괄 본회의 통과
    2023-12-08 17:14
  • 비·김태희 부부 집 찾아가 수시로 ‘딩동’…스토킹 혐의 40대 징역 1년 구형
    2023-12-08 17:11
  •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정치적 기획수사…檢 독재 저항운동 할 것”
    2023-12-08 09:27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자 7명 구속영장 청구
    2023-12-07 17:48
  • 본회의 하루 전 겨우 열린 법사위...기촉법ㆍ재초환 등 무더기 처리
    2023-12-07 16:40
  • ‘돈 봉투 의혹’ 정점 송영길 출석 D-1…檢 “수사 협조 기대”
    2023-12-07 16:05
  • ‘정당한 학생 지도·아동학대 미처벌’ 법안, 국회 법사위 통과
    2023-12-07 14:48
  • 서민재 측 "대기업서 6년간 성실히 근무"…선처 호소
    2023-12-07 14:27
  • “봉사하는 삶 살겠다”…‘마약 혐의’ 남태현, 선처 호소
    2023-12-07 14:15
  • [종합] ‘故 김용균 사건’ 서부발전 전 대표…대법 “무죄” 확정
    2023-12-07 12:19
  • ‘이정섭 검사 비위 의혹’ 제보 처남댁 검찰 출석…“사건 제대로 파헤쳐지길”
    2023-12-07 11:18
  • 태국 등 외국인 주축 마약밀수 사범 적발…야바‧필로폰 10만 명 투약분
    2023-12-07 10:30
  • 장관급 오른 ‘소년 가장’ 김홍일, 백종원 가정교사였다…과거 각별한 인연
    2023-12-07 09:38
  • 국제형사재판소 ICC 신임 재판관에 김앤장 백기봉 변호사 선출
    2023-12-07 08:13
  • 검찰,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 압수수색…'김만배 인터뷰' 허위 보도 의혹
    2023-12-06 21:03
  • 20대 남, 아내 출산하러 간 사이…지적장애 지인 성폭행 '구속 기소'
    2023-12-06 20:28
  •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지명…제평위 법정 기구화 탄력받나
    2023-12-06 16:09
  • ‘이선균 마약 사건’ 연류된 유흥업소 여직원, 불구속 송치 결정
    2023-12-06 16:00
  • '2차 형제의 난'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회장이 여유있는 이유는?
    2023-12-06 15:25
  • 이동관 면직 닷새 만 임명…김홍일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는 누구?
    2023-12-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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