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주공고층5단지가 1000만~6000만원, 청담동 진흥이 2500만원 하락했다.
신도시는 △평촌(0.05%) △분당(0.04%) △산본(0.03%) △광교(0.03%) △위례(0.03%) 순으로 매매가가 올랐고, 경기·인천은 △과천(0.11%) △의왕(0.09%) △군포(0.08%) △성남(0.07%) △부천(0.04%) △안양(0.04%) △광명(0.03%)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안산(-0.30%) △안성(-0.24%) △평택(-0.21...
2018-04-2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