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강선우(조정석 분)와 나봉선(박보영 분)이 첫키스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선우와 나봉선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 후 첫키스를 나눴고, 이어 강선우는 나봉선을 눞힌 뒤 진도를 나갔다.
그 순간 나봉선이 강선우의 손길을 거부하며 “죄송해요”라고 말한 뒤 그 자리를 뛰쳐나갔다.
한편...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9회에서는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가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달한 로맨스를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영은 핑크에 화이트 컬러가 레이어드 된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여 심플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특히 밋밋할 수 있는 캐주얼 룩에 투 톤 포인트의 미니멀한 숄더백을 더해...
지난달 11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4회(극본 양희승 양서윤ㆍ연출 유제원)에서는 나봉선(박보영)이 셰프 강선우(조정석)와 가까워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와 동거를 시작하게된 나봉선은 몸이 아픈 강선우를 위해 죽을 쒀 그의 방을 찾았다. 이에 강선우는 나봉선을 짝사랑 중인 이소형(박정아)으로 착각했고, 입을...
봉선은 이어 강선우(조정석)과 모텔에 가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속내를 털어놨다. 마치 자신의 친구 일인 것처럼 꾸며 서준에게 질문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선우는 “둘 중 하나다. 예쁘지 않던지, 그 만큼 아끼고 있던지. 전자면 평범한 사람이고, 후자면 아주 괜찮은 사람이다. 내가 볼 땐 후자인 것 같다”고 말하며 봉선을 위로했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매주...
31일 저녁 방송되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양서윤ㆍ연출 유제원)’ 9회에서는 강선우(조정석)와 나봉선(박보영)의 달달한 로맨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 나의 귀신님’에서 술에 취한 봉선은 선우에게 모텔에서 잠시 쉬었다 가자고 말한다. 이에 선우는 버럭 화를 내며 거절한다. 하지만 선우는 봉선의 손을 잡으며 진심어린 속내를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 9회에서 강선우(조정석 분)가 나봉선(박보영 분)에게 입을 맞추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선우는 나봉선에게 "실수가 아니다"라며 "천하의 강선우가 널 좋아한다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자꾸 보고 싶고, 옆에 없으면 불안하고 그렇다"고 고백해...
3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에서는 나봉선(박보영 분)이 강선우(조정석 분)과 연애를 시작해, 첫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봉선은 강선우에게 "팥빙수 좀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고, 강선우는 그의 말을 따랐다. 그러나 나봉선이 데리고 간 곳은 바로 모텔 문 앞이었다....
박보영의 목소리와 담담한 가사, 소담한 멜로디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 발칙 빙의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 신순애(김슬기 분)로 인한 나봉선(박보영 분)-강선우(조정석 분)의 성장
지난 8회 방송에서 봉선과 선우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풋풋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을 이어준 일등공신은 당연 음탕한 처녀귀신 순애. 서먹한 셰프와 주방보조 사이였지만 순애가 우연히 박보영의 몸에 빙의한 이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면서 빙의 로맨스를...
정말 매력이 철철 넘친다"라며 "강선우라는 인물 자체도 매력이 많아서 순애로 빙의됐을 때 들이대는 게 전혀 힘들지 않다. 오히려 매사에 들이대면서 행복할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로맨스물이다.
첫 방송 이후 회를...
나봉선은 평소 소심한 주방보조로 오랫동안 강선우 셰프(조정석 분)를 짝사랑해 온 캐릭터다. 하지만 처녀귀신(김슬기 분)이 빙의되면서 강선우 셰프를 향해 “나랑 딱 한 번만 해요”라면서 육체적으로 들이댄다.
박보영은 극에서 특유의 낭랑한 목소리로 속사포 애교를 부리거나 음흉하게 남성에게 접근하는 모습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라스트’와 ‘오...
극 중 강선우(조정석 분)은 일명 ‘츤데레’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겉은 자존심 세고 까칠하고 요리에 있어서는 엄격하기까지 한 자뻑 스타셰프이지만 나봉선(박보영 분)이 아프자 새 이불을 준비하고 양배추 죽까지 만들어주는 등 무심한 듯 보이지만 따뜻하고 속 깊은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것.
선우는 봉석에 백허그 자세로 1:1 요리 지도를 하는 것은 물론...
박보영은 극중 강선우 셰프(조정석 분)에 일방적으로 구애하는 연기를 하는 점에 대해 “처음에는 정말 힘이 들었던 건 사실이다”라고 운을 뗐다.
박보영은 이어 “연기를 하면서 많이 내려놓은 것도 있고 하다보니까 제 안에 그런 모습이 있었나보다”라며 “조금씩 자연스러워지면서 그런 모습이 나온 것 같다. 제 옷을 입은 것 같다는 칭찬들을 많이 해주시는데 너무...
사실 저한테는 아직까지 교양이 가장 자신이 없는 부분이다. 20대 후반이 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땐 교양있는 캐릭터를 자신 있게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로맨스물이다.
저한테는 교양이 제일 자신 없는 것 같다. 앞으로 30대, 40대가 되어서도 교양이 쌓여가는 연기를 자신 있게 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빙의 로맨스 드라마다.
이어 박보영은 “강선우(조정석 분)라는 인물도 매력 있다. 버럭버럭하면서도 은근히 챙겨준다. 강선우 셰프님이 최근에 ‘츤데레’라는 단어를 아셔서, 그 단어 굉장히 많이 쓴다. 지금도 옆에서 ‘츤데레, 츤데레’라고 하셨다. 툭툭 대면서도 챙겨주는 면이 있어서 행복하게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이날 임주환은 “연기의 맛을 저 또한 정말 느끼고 있다. (조정석, 박보영과) 호흡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기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빙의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상황에서) 들이대는 상황이 많지만, 안길 때 굉장히 많이 힘들다. (제가 박보영을) 밀어내는 것도 정말 (연기) 메소드다”라고 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빙의 로맨스 드라마다.
이날 조정석은 극중 박보영 애교 연기에 대해 “너무 맞춤형 옷을 입은 것처럼 잘 하신다. ‘광대 승천’을 안 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많이 힘들다”고 밝혔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빙의 로맨스 드라마다.
이날 ‘오 나의 귀신님’에서 나봉선(박보영 분)은 보조 셰프로 강선우(조정석 분)을 도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나봉선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극도로 긴장하며 밀가루를 붙들고 어쩔 줄 몰라했다. 나봉선이 계속해서 당황해하며 긴장감을 지속하자, 녹화는 잠깐 중단됐다. 강선우가 “괜찮냐”며 걱정했지만, 봉선은 자리를 황급히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