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병상이 20.4%, 준중증환자 병상은 23.8%,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13.2%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16만4953명이다.
한편,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1만3959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중 호흡기환자 진료, 검사, 처방, 치료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172개소다.
중증환자 병상은 21.0%, 준중증환자 병상은 25.0%,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12.3%의 가동률을 각각 기록 중이다.
이에 방역당국은 지정 병상을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이 총괄조정관은 “정부는 이번 6차 유행이 정점이었던 8월에도 병상 가동률을 50%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유행이 진정 단계에 있는 현재는 이전보다 병상 여력이 더 충분해졌다”며...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병상 21.7%, 준중증환자 병상 26.0%,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13.3%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17만451명이다.
예방접종률은 4차 접종을 기준으로 14.5%다. 연령대별로 80대 이상과 70대는 각각 55.4%, 54.4%를 기록 중이다. 60대는 34.0%, 50대는 15.2%에 머물고 있다.
한편,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전날 오후 5시...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전담병원 지원사업, 선별진료소 지원사업 등으로 지역 보건 향상에 공헌한 점을 함께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 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장, 진료의뢰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센터장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2대 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진료와...
중증환자 병상은 22.5%, 준중증환자 병상은 27.9%,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15.0%의 가동률을 각각 기록 중이다. 재택치료 대상자(18만1935명)는 10만 명대로 줄었다.
예방접종은 여전히 진전이 더디다. 인구 대비 4차 접종률은 14.4%에 머물고 있다. 연령대별로 80대 이상은 55.4%, 70대는 54.4%, 60대는 34.0%다. 50대는 15.2%에 불과하다.
한편, 호흡기환자...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병상이 22.5%, 준중증환자 병상은 27.6%,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15.0%를 기록 중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20만800명이다.
한편,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호흡기환 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925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중 호흡기환자 진료, 검사, 처방, 치료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131개소다.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병상 25.2%, 준중증환자 병상 31.8%,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17.6%까지 떨어졌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22만217명이다. 다만, 신규 사망자는 59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백경란 질병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확진자 감소 영향으로 감소세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발생 최대치까지 가정하고 재유행에 대비·대응한 결과 확진자는 8월 17일 일 최대...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병상 25.2%, 준중증환자 병상 31.8%,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17.6%까지 떨어졌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22만217명이다. 다만, 신규 사망자는 59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예방접종률은 정체돼 있다. 이날 0시 기준 4차 접종률은 14.4%다. 연령대별로 70대 이상은 50%대, 60대는 30%대에 묶여 있다. 50대는 인구 대비 15.0%만 4차 접종을 마쳤다....
한편, 중대본은 반복·지속적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의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행정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먼저 보건소에 감염병 대응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전문인력 배치기준 및 양성체계를 마련한다. 시설·장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법령 개정과 농어촌 보건소에 대한 국고 지원도 추진한다.
병상 가동률도 중증환자 병상이 27.8%, 준중증환자 병상은 36.7%,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21.0%로 떨어졌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27만1413만 명이다.
다만, 예전보다 이른 계절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은 변수다. 동절기에 접어들면 실내활동 증가 등으로 코로나19, 계절독감이 동기 유행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한편,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전날 오후 5시...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병상이 28.8%, 준중증환자 병상은 38.3%,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23.9%를 각각 기록 중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33만6844명이다.
한편,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전국에 1만3885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중 호흡기환자 진료, 검사, 처방, 치료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104개소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병상이 29.7%, 중중증환자 병상은 37.9%,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25.0%다.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879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 중 호흡기환자 진료, 검사, 처방, 치료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88개소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32만1819명으로 전날보다 소폭 늘었다.
예방접종은...
병상별 가동률은 중증환자 병상이 30.2%, 준중증환자 병상이 38.2%,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25.1%다. 재택치료 대상자도 31만170명으로 줄었다.
한편,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전국에 1만3873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중 호흡기환자 진료,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76개소다.
중증환자 병상은 32.9%, 준중증환자 병상은 41.8%,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28.9%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34만3341명으로 줄었다.
문제는 연휴 이후다. 태풍 ‘힌남노’ 상륙에 따른 임시선벌검사소 운영 축소·중단과 추석 연휴로 줄어든 검사량이 13일부터 회복되면 일시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다. 손영래 중앙사소수습본부(중수본)...
중증환자 병상은 32.9%, 준중증환자 병상은 41.8%,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28.9%의 가동률을 각각 기록 중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34만3341명까지 줄었다.
한편,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전국에 1만370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중 호흡기환자 진료, 검사, 처방, 치료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81개소다.
그나마 중증환자 병상과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30%를 유지 중이다. 재택치료 대상자(46만9484명)는 5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4차 예방접종률은 14.1%를 기록 중이다. 60대와 50대는 각각 33.3%, 14.2%로 저조하다. 시설·대상별로 요양병원·시설과 노숙인 생활시설은 각각 69.9%, 73.2%까지 올랐으나, 면역저하자는 38.5%에 머물고 있다.
한편, 호흡기환자...
그나마 점진적으로 위·중증환자가 줄면서 중증환자 병상과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30%대에 머물고 있다. 준중증환자 병상도 50%를 밑돌고 있다.
한편,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850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중 호흡기환자 진료, 검사, 처방, 진료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1만48개소다.